대니얼 스미스 주지사 “우리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넣지 않아야” [ATL]

2024년 05월 24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이번 회에는 앨버타 주지사이신 대니얼 스미스를 모셨습니다.

그녀는 캐나다 주류 정치인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습니다.

마약 문제, 젠더 확정 치료, 탄소 중립, 중국 공산당의 위협에 다른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번 회에서는 이러한 정책들에 대한 그녀의 생각을 가감 없이 들어보고자 합니다.

(중략)

접종 의무화는 여러 사회적 해악과 사회 분열을 일으켰어요.

그로 인해 가족이 갈라지기도 했고

자녀의 하키 경기를 보러 갈 수 없었던 사람들, 여행할 수 없었던 사람들, 직장에서 해고된 사람들이 있었죠.

그런 건 우리가 살고 싶은 사회가 아니에요.

저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을 만드는 걸 참을 수 없었어요.

세계에는 악한 행위자들이 정말 많고

우리가 악의를 가지고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려는 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면

그 배경을 알고 있어야 하니까요.

이제 우리는 중국이 적국임을 인식하고 우리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 넣어서는 안 돼요.

제가 바라는 캐나다의 위상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벗이자 동맹이자 이웃 국가가 돼야 한다는 거예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