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2라운드: WHO, 의료 독재체제 구축…친 中의 테드로스가 중심 [카운터 펀치]

2023년 02월 22일 카운터 펀치

안녕하십니까!

트레버 라우든이 진행하는 ‘Counter Punch’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좋아요’를 눌러 주시고, 영상을 공유해 주시고 ‘EPOCH TV’를 구독해 주십시오.

전쟁 중이고, 혁명 중에 있다면 그들에 맞서기 위해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적에 대해 알지 못하면 모든 싸움에서 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준비를 돕고 제 책과 DVD도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오늘 다뤄볼 주제는 세계보건기구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 국가의 보건 정책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는 규정을

통과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일종의 국제적 독재 체제가 될 것입니다.

국가의 주권을 우회할 수 있고, 백신 여권을 강요할 수 있으며 여행을 제한하고

특정 약물을 처방할 수 있는 전 세계적 의료 독재 체제가 될 것입니다.

저는 그런 보도들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그 기초는 이미 수립되었다고 생각합니다.

WHO가 독재로 들어서고 있다는 소식만 해도 충분히 나쁜데 그 독재 체제는 중국 공산당 끄나풀에 의해 조종되고 있습니다.

TV에서도 보셨겠지만 세계보건기구의 수장은 에티오피아의 테드로스입니다.

그는 현재 몇 년째 세계보건기구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그는 티그레이 인민해방전선의 중앙 위원회 정치국에서 활동했었습니다.

해당 단체의 기원은 60, 70년대 마르크스주의, 마오쩌둥주의를 따랐던 에티오피아 학생 반란운동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마오쩌둥주의는 70년대 제3세계를 휩쓸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마오쩌둥을 존경하고 중국식 공산주의를 도입하고자 했습니다.

테드로스가 몸담았던 단체도 거기에서 출발했습니다.

공개적으로 마오쩌둥주의를 표방하는 공산주의 단체였습니다.

거기에는 “티그레이 마르크스-레닌 동맹”이라 불리는 비밀 조직이 있었습니다.

그 창립자는 멜레스 제나위라는 인물입니다.

테드로스는 마르크스주의 리더였던, 지금은 사망한 제나위를 찬양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공산주의를 버린 사람이 아닙니다.

현재까지도 공산주의자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