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로드]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날씨? 그 진실은…

2023년 08월 14일 크로스로드

요즘이 지구 역사상 가장 덥다고 합니다.
뉴욕은 섭씨 31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기상기구의 기후 서비스 담당 국장은 우리가 전인미답의 영역으로 가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동차를 운행하고 고기를 먹는 한 문제는 악화일로를 걸을 거라고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는 실제로 역대 가장 더운 날을 경험하고 있을까요?

대니얼 터너 씨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Power The Future’의 창립자이자 총괄 디렉터로 계시는 분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