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ESG’아젠다… 대중에게 거부당하는 현재 상황 [크로스로드]

2023년 09월 8일 크로스로드

안녕하십니까.

‘Crossroads’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세계”의 거물 가운데 하나인 ‘밴가드’는 지금 죽음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때문입니다.

대기업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는 일로

기업과 소비자의 이익 모두에 반하는 사회, 환경 정책을 강요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투자회사들을 통해 이뤄지는데

금권을 이용해 신세계 글로벌리스트 아젠다에 얼마나 잘 따르는지에 따라 상을 주고 처벌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러한 아젠다도 이제 막다른 곳에 다다른 것처럼 보입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고객, 소비자, 시장, 물건을 사주는 이들이 더 이상 ‘ESG’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버드라이트, 타겟, 디즈니를 보십시오.

반(反)woke 불매 운동이 기업의 이익을 박살내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아젠다를 밀어붙이면 당신들의 물건을 사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