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쇼]“신념에 반하도록 강요하다”… ‘차별금지법’ 도입 시 일어날 수 있는 일

‘Beau Show’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앙, 가족, 자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저는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전미종교방송인대회에 나와 있는데요,

신앙의 리더들이
신앙계와 접촉하는 자리입니다.

저는 두 분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표현의 자유가 LGBTQ 차별 문제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 대법원 소송까지 가셨던 분들입니다.

잭 필립스는 ‘마스터피스 케이크숍’ 오너입니다.

그는 콜로라도에서 동성애 커플을 위한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가 소송을 당했지만,

콜로라도 주가 그의 신앙을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판단해
종교적 이유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제 성전환을 축하하는 케이크 제작을 요구한 트랜스젠더 변호사를 상대로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