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면역 체계에 변화 가져올 수 있어…” 유명 병리학자 주장 [ATL Clips]

ATL은 콜 진단법의 설립자인 병리학자 라이언 콜 박사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콜 박사는 “우리는 선천적인 면역 반응의 변화를 보고 있다” 고 했습니다. 또한 “최근 몇 달 동안 현미경으로 봤을 때 성인의 어린 시절 질병과 희귀암의 증가 등 여러 가지 불안한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의사들은 나의 관찰에 동조를 하고 있지만 그것에 대한 연구는면밀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 현미경을 통해 발견한 또다른 패턴이 있었습니까?

– 좋은 질문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겁니다. 패턴 면에서 초기 치료 환자들은 제 동료들이 많이 다뤘고, 저는 주로 실험실에서 도왔기 때문에 많은 환자들을 다루지 않았습니다만 백신 출시 이후에 저는 상당한 양의 피부 생체조직 검사를 실시했는데 주로 아이들에게서 발견되는 바이러스성 혹 ‘물사마귀’가 나타났습니다. 파라폭스바이러스에 의해 생기죠.

주로 아이들에게 나타나고 전염성이 제법 강한 편인데 어렸을 때 주고받는 병입니다만 보통 10대가 되면 면역 체계에 의해 억제가 되는 편입니다.

– 걸리면 어떻게 됩니까?

– 바이러스가 피부에 작은 물사마귀를 생성하죠.

인간 유두종바이러스가 아닌 파라폭스바이러스입니다만 작은 흰색 물사마귀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흥미로운 점은 아이들이 걸리게 되면, 기억하시겠지만, 백신이 처음 나왔을 때 노인들이 먼저 접종받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저는 전국의 피부과 의사들과 주치의들로부터 많은 양의 피부암 생검 의뢰를 받았습니다.

보통 아이들에게서 보이는 물사마귀가 증가하는 걸 보고 생각했죠.

“뭔가 이상하다. 이건 노인들이 아니라 유년기 때 나타나는 감염병인데..”

그러다 점점 더 많은 사례를 보면서 떠올린 게 있었어요, “가만있자..”

“일종의 면역력 장애일 수도 있겠구나” 저는 그때 이미 어떤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모르는 실험 요법에 대한 우려를 피력한 바가 있었는데 저는 집착에 가깝게 수천 건의 COVID 관련 논문을 읽었어요.

온라인 강연이든 논문이든 면역 반응에 대해 다룬 내용을 찾아봤어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