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젠더 이데올로기’ 추진 후 790억 달러(약 101조) 증발 [팩트매터]

2023년 07월 31일 팩트 매터

보시는 그림은 ‘디즈니’입니다.

한때는 말 그대로 미국을 상징했던 기업이죠.

하지만 현재 디즈니는 엄청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놀랍게도 약 79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했고요.

그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디즈니는 최신작 영화에서
수억 달러의 손실을 봤고

테마파크 입장객 수는 대거 감소했으며

‘디즈니 플러스’ 서비스에서는
구독자 수백만 명이 떨어져 나갔음에도

디즈니 경영진들은 자신들을 수렁에 빠뜨린
바로 그 정책과 이념에 몰두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우선, ‘디즈니월드’에 가보셨다면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였던 기억이 나실 겁니다.

특히 휴일에는 말이죠.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게 다반사였고요.

하지만 그것도 이제 옛 이야기가 됐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