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프레임을 이용하려는 자들… 국가 비상사태 선포? [크로스로드]

2023년 08월 25일 크로스로드

안녕하십니까.

‘Crossroads’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하루가 지나면 또 다른 아젠다가 기다리고 있고

이번엔 ‘기후’입니다.

기득권이 수십 년 동안 해온 소리죠.

기억하실 겁니다.

우리가 기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요.

머지않아 새로운 빙하기가 온댔죠.

이제는 우리가 물에 잠길 거라며 빙하가 녹고 있다고 하고 북극곰에 대해 생각해 보랍니다.

에어로졸이 오존층에 구멍을 낼 거라고 했었죠.

그런데 지금은 태양을 가리기 위해 에어로졸을 성층권에 뿌려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젠 탄소가 문제랍니다.

우리처럼 탄소도 문제라고요.

우리는 끓어오르는 지구에 살고 있답니다.

폭염은 이제 일상이고요.

머지않아 우리 모두를 죽일 거랍니다.

그들 주장에 따르면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선출직 혹은 비선출직 지도자에게 모든 것을 재창조할 궁극의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