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美 예술단 검열하는 中 공산당… 중공을 따를 것인가, 자유를 지킬 것인가

* 영상 1분 19초 부분의 자막 내용 중 ’14년 넘게’는 ’17년째’로 정정합니다.

중국이 자국 내 반체제 인사들을 탄압하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국내에서 중국 정권은 공산주의 이념 외 다른 세계관을 가진 모든 것을 탄압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중국 공산당은 그 어느 때보다 국경과 국제 규범을 무시하고 있으며 다른 주권 국가에 과감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곳 뉴욕에서 비밀경찰이 중국 정부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민자 공동체에서 개인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프랑스, 페루, 캐나다, 남아프리카, 심지어 뉴질랜드에도 있습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도 포함됩니다. 아시아에 위치한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입니다.

그 전략적 중요성은 지리적 크기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그곳에서 미국의 예술단은 기괴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공연임에도 다가오는 공연 시즌에 그들(션윈)을 유치하려는 극장이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