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자무의 나라 몽고에서 왔어요

2008년 3월 24일
▲ 우측이 샤가이씨@이희주 기자

[대기원] 신운스펙태큘러 대구공연에서 관객들에게 가장 많은 박수를 받은 무용극은 쾌자무, 정완무, 각성을 들 수 있다.

특히 몽골인의 강한 기상이 드러나는 쾌자무와 정완무는 큰 인기를 끌었다.

23일 공연에는 쾌자무와 정완무의 나라 몽골에서 온 관객이 있었다.

배재대학교 대학원에 재학중인 샤가이씨는 한국어가 조금 서툴러 자신의 생각을 다 표현할 수 없는 듯 보였다.

그는 공연의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봤다고 했다.

“너무 좋습니다. 몽골에 관련된 공연이 2개나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공연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