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수호 미명하에 여성 정체성 빼앗는 사회” 크리스틴 앤더슨 EU 의회 의원 (2부) [ATL]

2024년 01월 7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 흥미롭게도, 사람들은 의원님이 여성 인권을 옹호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시더군요.

– 여성 인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것은 자신들을 여성으로 여기는 생물학적 남성의 권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해충돌에 해당하고 여성 인권에 도움도 되지 않아요.

스포츠계를 보세요.

여성들은 그토록 열심히 쟁취한 성과들을 빼앗기고 있어요.

하지만 어떤 경기에서든 여성이 남성의 자리를 대신할 수는 없는 거예요.

우리는 뭘 하고 있는 걸까요?

그들은 우리의 언어를 엉망으로 만들고 있어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고

어떤 단어든 남성성이 들어가 있으면 여성 인권 탄압이라고 주장해요.

보이지 않는 차별이라고 주장하고요

흥미로운 사례로 튀르키예어가 있어요.

튀르키예어는 성별 구분이 없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야 맞아요.

그래서 튀르키예가 양성 평등을 이루고 있나요?

아니거든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