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어쩌다 ‘혐오를 조장하는 사회’가 되었나” 크리스틴 앤더슨 EU 의회 의원 [ATL]

2024년 01월 4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EU 기구들의 구성과 상호작용 방식은

단순히 비민주적이 아니라 완전히 반민주적입니다.

무엇보다도 그건 실수가 아니라 의도된 것입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EU 의회 의원이신 크리스틴 앤더슨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 소속으로 ‘정체성과 민주주의 그룹’ 구성원입니다.

– 글로벌리스트 아젠다를 지지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는 ‘극우’라는 꼬리표가 붙습니다.

– 급증하는 이민과 반유대주의에서 검열, 국가 주권과 정체성의 잠식에 이르기까지

현재 유럽이 직면해 있는 문화적, 정치적 위협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 우리 사회는 이제 둘로 갈라져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혐오하도록 배우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혐오하는 사회에 어느 누가 통합되고 싶어 하겠습니까?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