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에디슨 박물관 손성목 관장 “중국의 유구한 문화가 한 무대에”

2010년 2월 26일

에디슨 박물관 손성목 관장(정인권 기자)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 손성목 관장은 경상북도 박물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그가 운영하는 에디슨 박물관에는 에디슨의 발명품 1500점이 있다. 이는 세계 최대 규모다. 5천 개의 축음기를 수집한 그는 축음기 박물관도 운영 중이다. 이를 위해 그는 각국을 다니며 에디슨의 발명품과 축음기를 수집하느라 평생을 보냈다.

 

손 관장은 25일 대구에서 열린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전 세계를 누비면서도 전혀 볼 수 없었던 중국의 유구한 역사화 문화를 한 무대에서 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러 차례 중국을 다녀왔지만 중국에 이런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어요. 아름다운 무용과 음악을 선사한 션윈예술단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인 중국의 문명과 역사를 선보여주는 션윈예술단이 더 많은 지역을 찾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