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 대구예총 문무학 회장 “대륙의 힘찬 파워 느낄 수 있어”

2010년 3월 1일

▲ 대구예술인총연합회 문무학 회장 (이인숙 기자)

 

대구예술인총연합회 문무학 회장은 회장단과 함께 지난해 이어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문 회장은 대구대학교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을 수상한 시조시인이다.

 

"좋았습니다. 다양성이라고 할까, 버라이어티 했다. 우리가 공연에서 단순하게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이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는 중국이라는 대륙성과 힘찬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며 여러 작품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지루함을 없앴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몽골의 접시춤을 가장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았다. 몽골 접시춤은 몽골족이 손님을 맞이할때 접시를 이용해 추는 춤으로 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경쾌한 느낌을 보여준다.

 

특히, 그는 서양악기와 중국악기가 함께 연주한 오케스트라의 소리가 부드러웠다며 새롭게 매치시킨 것이 좋았다는 말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