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뉴욕예술단]브라운 시장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예술품”

2010년 2월 10일

 부인과 함께 션윈공연장을 찾은 아서 브라운 캘리포니아주 부에나 파크 시장(오른쪽)

 

아서 브라운(Arthur Brown) 캘리포니아주 부에나 파크 시장은 부인과 함께 지난 6일 오후 LA에서 열린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션윈을 “눈부시게 찬란하며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예술작품”이라고 비유했다. 션윈공연은 대형무용을 주축으로 중국민족, 민간무용을 제외하면 대부분 중국고전무용을 선보인다. 중국고전무를 처음 감상한 브라운 시장은 풍부한 표현력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백운선자(白雲仙子)를 보고 놀랐습니다. 남색과 흰색 의상, 부채, 무용수의 몸짓 모두가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무용수는 마치 흰 구름 사이를 드나들 듯 우아하게 춤을 췄어요.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그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감으로 독특한 풍격을 지닌 션윈의 의상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전부 아름다웠어요. 배우들이 두 프로그램이 바뀌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여러 번 의상을 갈아입고 나와 능란한 기교를 펼치는 것도 정말 불가사의합니다”라고 말했다.
 

브라운 시장은 션윈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현대에 아주 중요하다고 믿고 있었다. 그는 공연을 보는 동안 “신불에 대한 신앙은 사람의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 할 것이며 신은 당신의 일생을 보살피며 정확한 길로 이끌 것이다”라는 계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누구나 션윈공연을 보면 모두 고상한 사람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도 절대 션윈공연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션윈을 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공연은 당신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니 절대 이처럼 완벽하고 흠잡을 데 없는 공연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는 기회가 된다면 션윈예술단을 부에나 파크 시에 꼭 초청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