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션윈뉴욕예술단이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두 번째 공연을 했습니다. 약물 남용 문제 수석 전문가로 주한미군에서 근무 중인 아이나 드 트리아나(Aiina De Triana·여) 미국 정부 법의학 정신건강 전문의는 “션윈 공연을 꼭 보고 싶었는데 소원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나 드 트리아나 주한미군 의료전문가]
여러 국가를 전전하면서 션윈 공연을 꼭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이번이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공연은 매우 웅장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션윈은 예술의 아름다움을 진정으로 표현한 공연입니다.
트리아나는 션윈은 관객에게 중국 전통문화를 소개할 뿐 아니라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정의를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나 드 트리아나 주한미군 의료전문가]
션윈은 또 하나의 더 큰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것이죠.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 국가에 선량함, 인내, 평화를 계속해서 전파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션윈은 특별한 방식으로 파룬따파 수련자들을 위해 청원하고 있습니다. (예술로)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이러한 청원 활동을 세계 무대에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션윈 공연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믿으며 여기 오게 되어 기쁩니다. 꼭 와서 봐야 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경험입니다.
지금까지 NTD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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