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국제예술단] 김봉임 서울오페라단 단장, ‘오페라인생 35년만에 만난 감동’

2011년 1월 30일

서울오페라단 김봉임 단장(사진=김국환 기자)

 

1975년 서울오페라단을 설립해 매년 한 두편의 오페라를 선보여온 김봉임 단장은 한국 오페라 역사의 산 증인이다. 김 단장은 션윈 한국공연을 고대해 온 예술인의 한 사람이다.

 

김 단장은 29일 2시 경기도 고양 아람누리 개막공연을 관란함 후 션윈예술단에 경의를 표했다.

 

"35년간 오페라를 해온 사람으로 전세계를 다니면서 수많은 연구를 했지만, 션윈예술단의 무용, 의상, 무대 배경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조금의 빈틈도 없었습니다. 저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연습과 훈련을 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는 션윈예술단이 보여 준 박력, 감동, 색채, 흐름에 깊은 감동을 느꼈다면서 추천사를 남겼다.

 

"저도 오늘 처음 봤지만 이 공연을 못본다면 나중에 후회하게 될겁니다. 굉장한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