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진실…생활습관 바꾸자 만성질환 사라졌다 [ATL](1부)

2024년 03월 26일 미국의 사상 리더들

저는 약 10년 전 갑자기 네 가지 만성질환을 진단받았어요.

질병에 대해 공부도 할 겸 치료법을 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찾아갔는데
그들은 각각의 질병에 대해 약을 처방해 줬죠.

그들 말로는 각각의 질병이 관련이 없고 처방약이 증상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저질환을 통제하는 데 필요할 거라고 하더군요.

다른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질병에 대해 직접 연구하기 시작했고 결국 의사들의 조언에 의구심을 품게 됐어요.

그동안 질병과 대사 건강에 대해 제가 가르쳤던 내용이 틀렸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저는 식단뿐 아니라 수면, 운동 스트레스 관리 같은 것들을 아주 크게 바꿨는데

심각하고 치명적인 질병에서 벗어나고 모든 처방약도 끊을 수 있었죠.

물론 의사의 허락 없이 약의 복용을 중단하라는 건 아닙니다.

위험할 수 있거든요.

전부 다 중단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라는 게 아닙니다.

생활 습관을 바꾸고 의사를 찾아가면 더 이상 약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한다는 거죠.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