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드럼을 찾은 션윈예술단

2010년 1월 18일


지난 1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기념 강당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 


 


션윈예술단은 지난 1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프로그레스 에너지 센터 랄리 기념관(the Progress Energy Center Raleigh Memorial Auditorium)에서 2회 공연을 열었다.



랄리는 더럼, 채플 힐과 중앙 노스캐롤라이나 삼각지로 불린다. 이곳은 첨단 산업 및 연구 기관이 밀집해있고 과학비즈니스벨트 RTP(Research Triangle Park)가 있다. 지난 시즌 더럼을 찾은 션윈예술단은 모든 공연이 매진되며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도 많은 랄리 시민은 션윈이 펼친 고대 중국의 전통문화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을 바꾼 션윈은 새로운 노래, 무용과 뮤지컬 그리고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함께해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짐 라베리(Jim Lavery) 공연장 매니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공연이 인기가 높아 정말 흥분되네요.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영광입니다. 우리는 션윈공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어요. 기대를 많이 한 공연단이 무대에 서게 돼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랄리 션윈공연을 후원하는 ‘노스캐롤라이나 파룬따파학회’ 에이미 청(Amy Cheng ) 학회장은 션윈공연이 이곳의 연례적인 문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녀는 “앞으로 노스캐롤라이나의 다른 도시에서 더욱 많은 션윈공연이 열리고 션윈예술단의 인기도 점점 높아질 것이다”라며 “많은 시민이 진정한 중국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공연은 가족 모두에게 재미있고 교육적이며 영감을 주는 것이다”고 확신했다.


 


이번 공연에는 비벌리 퍼듀(Beverly Perdue)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찰스 미크(Charles Meek) 랄리 시장, 윌리엄 벨(William Bell) 더럼 시장과 국회의원 마크 프라이스(Mark Price), 밥 에더리지(Bob Etheridge)가 축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