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은 교회들…마르크스주의와 무신론에 영혼을 팔다 [팩트매터]

2024년 03월 16일 팩트 매터

나치는 교회가 깨어나지 않기를 원했죠.

교회가 잠들어 있는 동안 장악력을 넓혀 가고 어느 순간 충분한 장악력을 확보했다 싶을 때
독일 교회와 반체제 인사들을 짓눌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바로 오늘날 미국이 처한 상황입니다.

우리가 이전에 한 번도 본 적 없는 악이 우리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데
많은 교회가 사회에서 벌어지는 악의 징후에 저항하기는커녕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제 나이대나 더 젊은 사람들은 미국 역사상 그 정도의 광기를 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대통령과 행정부를 본 적이 없고요.

우리 국경을 열고, 도시에 만연한 범죄에 대해서는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이는데,

나라 전체가 몰락하고 있고

트랜스젠더라는 광기와 펜타닐이 가정을 파괴하고

권위주의 정부는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떼어놓고 있죠.

뉴욕만 해도 교회의 50%가 성전환을 지지한다는 상징물 같은 것들을 걸어 놓았거든요.

극단적인 교회들, 깨시민주의를 받아들인 교회들, 미친 무지개 깃발이나 BLM 같은 걸 받아들인 교회들은
자신들의 영혼을 시대정신, 문화적 마르크스주의를 비롯한 그 모든 광기에 팔아먹은 겁니다.

이전에 보지 못한 악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이제 교회가 깨어날 때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