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론 조장하는 엉터리 과학, 中 공산당 배를 불리다 [크로스로드]

2024년 03월 13일 크로스로드

기후 변화에 대해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큰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상승하고

도시들은 물에 잠겨 우리는 작은 섬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살 거라고 합니다.

남극 대륙 서쪽에 ‘스웨이츠 빙하’라는 게 있습니다.

‘종말의 날 빙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전해지는 말에 따르면 빙하가 다 녹을 경우 해수면이 10피트 상승할 거라고 합니다.

‘종말의 날 빙하’니 기후와 관계가 있다느니 하는 건 전부 쓰레기 과학(junk science)일 뿐입니다.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산업화 이전까지 해수면은 일정했어요.

해수면 상승은 복잡한 현상이고 탄소 배출과는 아무 관계도 없습니다.

(중략)

중국 공산당 없이는 전기차를 만들 수 없어요.

거의 모든 부품의 생산이 공산주의 중국에 의해 이뤄지고 있으니까요.

모든 친환경 기술이 그렇습니다.

풍력, 태양광, 전기차… 어떤 친환경 기술을 강요받든지 간에

우리는 공산주의 중국에 더 의존할 수밖에 없고

인플레이션 감축법 등을 통한 보조금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게 됩니다.

중국의 배를 불리고 힘을 키워주는 셈이죠.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