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연방 기관이 부패의 온상이 되고 있다” 로버트 말론 박사 (3부)
[ATL] “심리전으로 시작되는 ’5세대 전쟁’” 로버트 말론 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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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팬데믹 3년간, 우리는 미디어의 심리전 대상이었다” 로버트 말론 박사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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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하신 말씀을 인용해볼까 합니다.
– 말씀하세요.
– 상당히 두꺼운 책이고 ‘미국의 사상 리더들’에서 다뤘던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여러 글들을 담고 있죠.
세 부분으로 나누셨는데 첫 번째 부분이…
– 의사가 환자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비유했었어요.
– 맞습니다.
– 첫 번째는 병력과 몸 상태를 보는 것이죠.
저는 독자 여러분께 대리 체험의 기회를 만들어 드리려고 했어요.
피에르 코리 박사나 폴 마릭 박사처럼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경험했던 일에 대해서요.
두 번째 부분은 “센스메이킹”의 과정인데 의사들이 하는 비유로 진단과 비슷한 과정이에요.
여기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책은 실시간 여행이에요.
질과 저는 앉은 자리에서 당장 책을 쓸 수는 없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Substack’ 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순서화 과정을 거치니까요.
각 챕터는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실시간 평가에서 파생되어 나왔죠.
인용에 쓰인 많은 문헌이 점점 찾기 힘들어지고 있어요.
출판사와 이야기한 것들 가운데 하나가 인용에 쓰인 모든 문헌을 삭제되지 않도록 웹사이트에 모아 보호하는 것이었어요.
세 번째 부분은 “더 나은 미래가 온다”는 내용이죠.
기본적으로 의사가 환자를 다루는 방식에 대한 은유인데 이 경우에 있어 환자는 서구 세계 전체가 됩니다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치료 계획을 잡아야 할까요?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