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다니엘 수이다니 전 총리 “솔로몬 제도가 중공에 의해 지배될 것”

우리는 중공이 솔로몬 제도 국민들의
삶의 방식을 결정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 솔로몬 제도의 말라이타 주총리를 지낸
대니얼 수이다니는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공작에 저항한 일로
중국통 사이에서 영웅이 되었습니다.

뇌물을 거부하고, 중공과 연계된 기업들이
주에서 영업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신속한 처벌이 뒤따랐습니다.

그는 총리직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병에 걸려 뇌수술이 필요했을 때
치료를 받지 못하다가

결국 대만이 나선 뒤에야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수이다니와 마주 앉을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