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톤급 문서 “빌 게이츠, 수백 개 언론사에 3억 1900만 달러 기부” [팩트매터]
2022년 01월 17일 팩트 매터

안녕하십니까.

최근 새로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빌 게이츠와 그의 재단이 수백 곳의 언론 매체에 3억 1천 9백만 달러 이상을 기부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CNN, NBC, NPR, PBS, The Atlantic 같은 곳들이죠.

한편, 유럽연합의 식약청에 해당하는 곳에서는 반복된 부스터샷이 면역 체계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드러난 이메일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의 교육부에서 학부모들을 국내 테러리스트에 비유한 전국교육위원회의 서한 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하나씩 함께 살펴보죠.

매일 보내드리는 ‘Facts Matter’ 업데이트.

저는 여러분의 진행자 ‘에포크타임스’의 로만입니다.

오늘 첫 번째 소식은 빌 게이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시작에 앞서,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미국에서는 여섯 곳의 기업이 우리 나라 전체 언론 매체의 약 90%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그 여섯 곳은 Comcast, Disney, CBS, Viacom, News Corp.., AT&T 입니다.

그 말인즉슨, 우리 나라 주류 언론 매체 대부분의 소유 구조를 파고 들어가 보면 적어도 한 곳이 이들 회사의 소유란 걸 아시게 될 거란 뜻입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 최고 갑부들 가운데 일부는 자신들에 대한 호의적인 보도를 위해 뉴스 매체를 직접 사들이거나 조용히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의 전략을 사용해 왔습니다.

언론사를 직접 사들인 사람의 예를 들어드리자면, 2013년에 ‘워싱턴 포스트’를 구매한 제프 베이조스를 들 수 있겠죠. 그가 인수한 이후로 여러 소소한 흥미로운 사건들이 있었는데 여기 보시듯이 워싱턴 포스트는 일론 머스크를 저격하는 가짜 뉴스를 싣기도 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의 기사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자신이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하루 두 번씩” “자신이 ‘미친 듯한’ 업무 일정에 시달리고 있다고 불평하는데” “그의 자동차와 항공우주 회사 일 사이에서 곡예를 하고 있으며” “엄청난 정보가 쏟아지는 회의의 연속이라고 한다” “머스크가 테슬라의 품질과 전략을 희생시켜 자신의 항공우주 회사와 다른 일들 같은 외부의 일에 탐닉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

다만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워싱턴 포스트’가 이런 기사를 실은 시점이 일론 머스크가 순자산 1,850억 달러로 제프 베이조스의 세계 최고 갑부의 자리를 제친 뒤 불과 한 달 뒤였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워싱턴 포스트’가 일론 머스크에게 연락해 해당 기사에 대한 논평을 부탁하자 일론 머스크는 이런 답변을 남겼습니다. “꼭두각시 주인(제프 베이조스)에게 안부 전해줘요”

이런 류의 사건을 바라보는 여러 시선이 있지만 그 가운데 희망이 있다면 대부분이 제프 베이조스가워싱턴 포스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