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전문매체 ’베리타스’의 핵폭탄급 화이자 폭로영상은? [보 쇼]

2023년 02월 3일 보 쇼

‘Beau Show’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앙, 가족, 자유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주제는 폭발물만큼이나 위험한 내용입니다.

유튜브에서 삭제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이 쭈뼛 설 만한 내용이죠.

아울러 대부분 주요 방송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내용입니다.

은폐되고 보도되지 않을 테니까요.

우리 나라의 주요 언론 대부분이 부패하고 문제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저희의 이번 영상도 삭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영상을 보시고 꼭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ntd.com/thebeaushow에 가시면 여러분께서 공유하실 수 있도록 돕는

작은 사슬 모양의 아이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보시는 축약된 버전이 아닌 전체 영상의 링크입니다.

‘NTD’나 ‘EPOCH TV’로 제 영상을 시청하실 것을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유튜브는 제 영상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마자 채널의 노출을 심하게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프로젝트 베리타스’의 탐사 저널리스트 제임스 오키프를 소개한 일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는 핵폭탄급 정보를 터뜨리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ABC의 앵커였던 에이미 로벅이 마이크가 켜져 있는 상태인 줄 모르고

방송국에서 제프리 엡스틴에 대한 자신의 탐사 내용을 묵살한 사실에 분통을 터뜨리는 모습도 공개했었죠.

‘베리타스’는 내부 고발자들이 나와서 숨겨진 이야기들을 말하는 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CNN에 이르기까지요.

언론과 소셜 미디어가 정보를 적극적으로 왜곡하거나 억압하고 있는 상황에서

독립적이고 비밀스러운 단체만이 그런 내용을 폭로할 수 있습니다.

‘베리타스’가 잠입 취재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래야만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

과연 거대 다국적 기업들이 자신들의 부패를 방송으로 내보낼까요?

당연히 아니죠.

‘베리타스’의 모토는 “용기를 내라, 무엇인가 하라”입니다.

이하 생략…

<나머지 내용은 상단의 영상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