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투어

  • 유명 사진작가, 그레이스 유 “아이들에게 유익한 공연”

    2012-01-18 14:27 오후
    세계적인 공연예술가 오노 요코와 함께 작업하는 사진작가 그레이스 유.(사진=NTD TV)   지난 15일 뉴욕 링컨 데이비드 코크 극장을 찾은 뉴요커들은 션윈예술단이 펼치는 중국무와 음악을 통해 5000년 중국 문명 속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들 중에는 세계적인 ...
  • ‘EYES IN’ 편집장 “디지털 배경화면 놀라워”

    2012-01-17 18:14 오후
    ‘EYES IN’ 편집장 비비안 반 디크(사진=NTD TV)   예술, 디자인, 건축, 요리, 영화, 패션에서 부동산 및 여행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EYES IN Magazine’의 편집장 비비안 반 디크는 15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후 공연에 푹 ...
  • CNN프로듀서, “션윈은 시각적으로 놀라운 충격”

    2012-01-17 16:17 오후
    CNN 프로듀서 미셸 머탁과 CNN 아침 TV쇼 ‘아메리카 모닝’의 중견 작가 릭 살리비(오른쪽)(사진=조슈아 필리프 기자)   지난 13일,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CNN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는 미셸 머탁은 이날 동료인 ...
  • 美 주재 케냐대사 “세상 모든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것”

    2012-01-17 15:44 오후
    美 주재 케냐대사인 조세핀 반조(Josephine Banjo, 오른쪽)는 그녀의 가족과 함께 15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사진=NTD TV)     지난 15일 저녁(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공연을 ...
  • 유튜브 매니저 프란시스코 바렐라 “정말 즐거운 공연이다”

    2012-01-16 15:18 오후
    지난 12일 저녁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프란시스코 바렐라.(사진=NTD TV)   세계적인 동영상 공유 웹사이트인 유튜브에서 게임 파트너십&플랫폼 글로벌 책임자이자 감독으로 일하는 프란시스코 바렐라는 지난 12일 저녁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에서 션윈예술단 ...
  • 스위스 시계 ‘레이몬드 웨일’ 부사장 “다양한 소품이 인상적”

    2012-01-16 14:35 오후
    스위스 명품시계 회사인 레이몬드 웨일의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인 소니아 브레간티(오른쪽)는 션윈공연이 매우 편안하고 평화로웠다고 말했다. (사진=개리 두 기자)   마지막 무대의 커튼이 내려오자 황홀한 표정의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보냈다. 세 번째 커튼콜이 끝나자 뉴욕 링컨센터 ...
  • 안무가 에로스 로메로, “이런 공연은 처음이다”

    2012-01-16 13:35 오후
    에로스 로메오는 그의 아내와 함께 지난 11일 저녁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사진=다이 빙 기자) 중국 전통문화의 전통과 미학을 재현시키려는 미국 션윈예술단 공연이 지난 11일 저녁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David H. Koch Theater)에서 ...
  • 트럼프 그룹 부사장 에릭 트럼프 “션윈은 황홀한 공연”

    2012-01-16 10:21 오전
    1월 12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데이빗 코크 극장에서 열린 션윈 공연을 관람한 에릭 트럼프와 연인 라라 유나스카. 사진=Dan Skorbach 기자   부동산 업계의 거물 도널드 트럼프의 셋째 아들인 에릭 트럼프는 맨해튼에 있는 트럼프 그룹의 부사장이며 ...
  • [션윈국제예술단] 퀘벡주 시장 “션윈의 아름다움과 색채에 흠뻑 빠졌다”

    2012-01-13 16:21 오후
    캐나다 퀘벡주 남서부 도시인 살라베리 데 밸리필드의 시장인 데니스 라뿌앙뜨 8일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후 주위 “사람들이 꼭 봐야 할 공연”이라고 말했다.(사진=나탈리 듀엘)   캐나다 퀘벡주 남서부 도시 밸리필드의 시장인 데니스 라뿌아뜨는 지난 8일 캐나다 ...
  • [션윈뉴욕예술단] DKNY 설립자 도나 카란 “션윈은 중국으로 떠나는 여행”

    2012-01-06 11:04 오전
     세계적인 브랜드 도나카란뉴욕과 DKNY를 만든 뉴욕의 유명디자이너 도나 카란이 지난 6월 23일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열린 션윈 공연이 끝난 후 VIP 리셉션에 참여했다. (사진= 조슈아 필립스/The Epoch Times)   지난 6월 23일 션윈예술단이 ...
  • 워터베리 음악인을 사로잡은 션윈

    2011-12-28 15:04 오후
      부부가 모두 음악가로 활동하는 짐과 캐롤린 존스톤은 26일 워터베리에서 열린 션윈공연을 관람했다.(사진=알렉스 왕)   26일 미국 코네티컷 주 워터베리에서 열린 션윈순회예술단 공연에는 수많은 음악가가 관람했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짐과 캐롤린 존스톤은 부부이자 음악가이다. 짐은 대형 ...
  • [션윈국제예술단] 의상 디자이너 “션윈 의상에 압도당했다”

    2011-12-27 22:37 오후
      무용수와 배우를 위해 40년 동안 의상을 만들어 온 파멜라 맥도날드는 션윈예술단의 의상이 그 어느 곳에서도 본 적이 없는 작품이라고 말했다.(사진=매튜 리틀 기자)   40년 동안 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한 파멜라 맥도날드는 26일 미국 해밀턴 플레이스 ...
  • [션윈뉴욕예술단] “무용수들, 환상의 호흡 보여줘”

    2011-12-25 13:31 오후
    22일 휴스턴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케빈 리그돈(오른쪽)과 그의 아내 트리샤 (사진=Epoch Times Staff)     션윈뉴욕예술단은 22일 저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존슨 홀(Jones Hall) 무대에 섰다. 존슨 홀과 마주한 앨리극장의 부감독이자 휴스턴 디자인 ...
  • [션윈뉴욕예술단] 션윈, 2011년 대만 최고 흥행공연

    2011-12-15 13:59 오후
    2011년 4월 21일 션윈국제예술단이 공연을 한 타이베이 국부기념관. (사진=쑹비룽 기자) 2012 미국션윈예술단의 대만공연이 3월 7일부터 타이난(台南)에서 시작된다. 션윈은 작년 대만 8개 도시 44회의 공연을 통해 총 5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2011 공연, 대만 최고의 흥행기록 수립 2011년 션윈공연은 대만에서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바로 지난 1년간 무대에 오른 공연 중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운 것. 이를 가능케 한 힘은 바로 아태지역에서 발생한 단체 티켓 구매였다. 이들이 대만을 방문한 목적은 오로지 ‘세계 최고의 공연’으로 회자되는 션윈공연을 관람하기 위해서다. 한국, 일본, 홍콩, 뉴질랜드,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중국에서 몰려든 관객들은 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든 ‘션윈 마니아’들이었다. 이들 중에는 중국의 정부관리와 기업인들도 포함돼 있었다. 이들은 조용히 공연장을 찾아 공산당의 당문화(黨文化)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진정한 중화전통문화의 정수에 감동했다. 대만 전역을 뜨겁게 달군 ‘션윈 열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많은 사람이 앞다퉈 5000년 중화전통문화를 부흥시킨 션윈의 놀라운 저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지난해 미처 공연을 보지 못한 관객들은 2012년 션윈공연이 시작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대만 총통의 축하편지   2011년 타오위안(桃園) 첫 공연에 마잉주 총통이 보낸 축하화환. (사진=쑹비룽 기자) 2011년 대만에서의 첫 공연에 마잉주 총통이 축하화환과 함께 “미국션윈예술단 대만 순회공연의 원만한 성공을 바란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왔다. 이외에도 중앙정부 및 각급 지방정부에서 100여 명의 정치인이 축사를 발표해 션윈공연의 성공을 축하했다. 이미 5년째로 접어든 션윈예술단 대만순회공연은 전통의 5000년 중화문명의 정화를 널리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대만의 많은 엘리트를 공연장으로 흡인했다. 이 중에는 前 부총통 뤼슈롄(呂秀蓮), 前 행정원장(우리나라의 총리에 해당) 셰창팅(謝長廷), 내정부장(內政部長) 장이화(江宜樺), 前 청년보도위원회(?輔會) 주임 왕위팅(王昱?), 前 금융관리위원회 주임 겸 행정원 원사 후성정(胡勝正), 대륙위원회 부주임 가오창(高長), 가오슝(高雄)시장 천쥐(陳菊), 펑후현(澎湖縣) 현장 왕간파(王幹發), 윈린현(雲林縣) 현장 쑤츠펀(蘇治芬) 등 대만 주요 정계 인사들도 포함된다. 이들은 최근 2년간 공연장을 찾아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셰창팅 전(前) 행정원장은 “뭔가 알 수 없는 감동을 느꼈고, 아주 즐거웠다”고 말문을 열며 “션윈의 무용에는 지친 영혼에 위안을 주는 무엇인가가 있다”며 “션윈 단원들의 표현력이 아주 탁월하다. 정말 신의 운치를 전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주민과 항공편으로 공연장을 찾은 펑후현 현장 왕간파는 “이번에 처음으로 션윈을 관람했다”며 “내용이 아주 좋아서 전 주민이 함께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기뻐했다. 그는 감격에 겨운 표정으로 “첫 번째 프로그램(뭇 신이 주를 따라 세상에 내려오다)이 시작될 때 마치 예전에 그곳에 있었던 것 같은 강렬한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전 행정원장 셰창팅(왼쪽)과 전 국가정책고문 황스청(黃石城/오른쪽). (사진=량수징 기자) 윈린현장 쑤즈펀은 “션윈예술단의 공연이 정말 훌륭하다”고 감탄하면서 션윈은 무용, 성악, 음악이 결합한 전례 없는 높은 수준의 공연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임이자 현 대만 전통기금회 이사장인 황스청은 공연을 보고 난 후 격양된 목소리로 “션윈은 중국고전문화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해냈으며, 이런 공연을 감상할 수 있게 돼 정말 즐거웠다. 나는 지금까지 이렇게 위대한 공연을 본 적이 없다. 또 단원들의 복장과 그들의 표현과 재능 등 모든 것이 일류였고, 지금껏 이렇게 높은 수준의 예술을 접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대만 각계 엘리트들의 찬사 이어져 저명한 작가 리차오(李喬/왼쪽)와 대만 테너 왕니빈(王倪賓/오른쪽).(사진=대기원DB) 아름답고 화려한 색채의 의상과 동서양이 조화된 음악에서부터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무대 백스크린에 이르기까지 중화전통문화를 완벽히 복원한 션윈은 이미 대만 주류사회 사교계의 유행이 됐다. 이는 매번 공연이 시작되기 전 서로의 명함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에서 짐작할 수 있다. 특히 션윈은 예술계 인사들에게 영감의 보고가 돼 준다. “기술은 물론이고 예술적으로도 아주 완벽합니다! 아주 완벽해요!” 제10회 대만 국가예술상 문학 부문 수상자이자 총통부 국가정책고문을 역임한 저명한 작가 리차오(李喬)의 말이다. 그는 중국전통문화의 정화가 중공에 의해 철저히 파괴되고 가치관마저 혼란한 지금 션윈이 고전적이고 정통적인 중화문화의 미학을 다시 부흥시키고, 중국문화의 명예를 되살린 것에 대해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찍이 중화민국 제5회 10대 기업 풍운인물로 선정된 훙바오(宏寶) 문화사업단 총재 우진바오(吳金寶) 역시 “션윈예술단은 중화민족의 위대함과 문화의 강대함을 표현하는데 이는 우리 민족에 대한 최고의 선전이자 대외적인 대표”라고 높이 평가했다. 중앙통신사 사장과 대만 TV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자립만보(自立?報)’ 사장으로 있는 저명한 언론인 후위안후이(胡元輝)는 션윈공연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으며 특히 중화전통문화를 전승해 재현한 것에 대해 특별한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4년째 션윈공연을 찾은 미국 AIT 가오슝지사장 캉성루(康晟如)는 “젊은 단원들이 비범한 재능으로 소중한 중화전통문화를 아주 우아하게 보존한 것에 상당한 감동을 받았다. 아마 이것이 내가 매년 공연을 보러오는 이유일 것”이라며  즐겁게 말했다. 아태지역 단체관광객 몰려와 원래 2011년 션윈공연은 41차례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표를 구하지 못한 관객들의 요청으로 3회 공연을 추가했고 공연을 보고 나오던 일부 관객은 내년 티켓을 미리 예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대만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홍콩, 뉴질랜드,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중국 등지에서도 단체 관람객이 줄을 이었다. 대륙에서 온 한 남성은 션윈을 보고 난 후 눈물을 글썽이며 “정말 감동적이다.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느꼈는데 모든 프로그램이 다 좋았다. 언젠가 션윈이 중국에서 공연하게 될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국인은 “오늘 션윈공연을 처음 보았다. 션윈 무용수들의 뛰어난 무용실력에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하며 “이런 정상급 공연을 볼 기회가 생겨 정말 운이 좋았고 정말 큰 행운이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놓치지 않길 바란다. 이런 기회는 정말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션윈 열기’ 여전히 진행 중 2010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션윈은 대만 주류사회 전체를 뒤흔들었고, 이런 ‘션윈 열기’는 더욱 커지고 있다. 어떤 이는 친구의 추천으로 공연을 보았고, 또 어떤 이는 광고 동영상을 보고 왔지만,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이 “정말 대단하다! 션윈이 언제 또 대만에 온다면 꼭 보러 가겠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 미처 공연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은 다음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어디에 가면 표를 구할 수 있나. 가족과 함께 보고싶다’는 건축설계사 셰(謝)씨. 션윈공연 소개를 듣던 그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올해의 공연을 고대하고 있다.  제2, 제3의 셰씨들이 기다리는 2012년 션윈 월드투어는 2011년 12월 16일 미국 텍사스의 달라스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원문: http://shenyun.epochtimes.com/gb/11/12/12/n3454903.htm
  • [션윈뉴욕예술단] 션윈 예술단  월드투어, 2012시즌 임박

    2011-12-13 19:20 오후
    션윈예술단 홈페이지도 새 시즌을 맞아 새로운 내용으로 업데이트 됐다.   2012 션윈 전세계순회공연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미국 션윈예술단(神韻藝術團)이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및 아시아 4대륙 수십개 국가에서 100차례 ...
  • [션윈뉴욕예술단] ‘제2의 마리아 칼라스’ 알리베르티, “션윈의 창조자는 천재”

    2011-11-09 22:32 오후
    ‘마리아 칼라스의 재림'으로 불리는 유럽 최고의 프리마 돈나 루치아 알리베르티.     중국고전무용의 부흥을 일으키고 있는 미국 션윈(神韻)예술단이 지난 10월 28일(현지시각)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주립극장에서 공연했다.   카네기홀 공연차 뉴욕을 방문한 이탈리아의 소프라노 루치아 알리베르티(Lucia Aliberti)는 ...
  • 션윈(神韻)국제예술단 오케스트라 지휘자 린자치 “동서양 악기의 정수를 결합한 음악”

    2011-05-01 19:33 오후
      전 세계 순회공연 중인 션윈예술단은 지난 4월 초 호주 멜버른을 방문했다. 멜버른 공연이 끝난 후 많은 호주 관객은 션윈예술단의 음악에 관심을 보였다. 부인과 함께 공연을 본 호주의 유명 음악가이자 지휘자인 더 글라스(Douglas Heywood)는 “현장 ...
  • 션윈(神韻)국제예술단 오케스트라 지휘자 린자치 “동서양 악기의 정수를 결합한 음악”

    2011-05-01 10:11 오전
    션윈국제예술단 오케스트라 지휘자 린자치 (사진=다이빙 기자)   전 세계 순회공연 중인 션윈예술단은 지난 4월 초 호주 멜버른을 방문했다. 멜버른 공연이 끝난 후 많은 호주 관객은 션윈예술단의 음악에 관심을 보였다. 부인과 함께 공연을 본 호주의 유명 ...
  • 수석무용수 구윈 “션윈을 통해 진정한 中華문화를 깨닫게 됐습니다”

    2011-04-04 21:02 오후
    션윈국제예술단 수석무용수 구윈(사진=천밍) 5천년 중국 전통의 신전문화(神傳文化)를 되살리기 위해 뉴욕에서 설립된 션윈(神韻)예술단이 관객의 찬사 속에 지난 3월 6일 호주 멜버른 공연을 마쳤다.   중국의 풍경을 아름답게 묘사한 배경화면과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음악, 무대와 배경이 하나가 된 ...
  • [션윈뉴욕예술단] 미스 USA “션윈은 평화와 사랑, 존경에 관한 모든 것”

    2011-03-12 14:24 오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미스 USA 제시카 블랙(사진=쓰 유웬 기자)   2010 미스 USA 제시카 블랙은 지난 10일 애틀란타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그녀는 공연을 친구를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올 초 워싱턴 ...
  • [션윈뉴욕예술단] 美 포천 500대 기업 ‘엑셀론’ 임원 “이토록 수준 높고 다양한 무대는 처음”

    2011-02-28 13:18 오후
    미국 전력생산회사인 엑셀론(Exelon)의 정보기술 부사장인 로널드 김은 지난 22일 필라델피아 더블트리 호텔 오만디 룸에서 열린 션윈 VIP 리셉션에 참석했다.(사진=에드워드 다이)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북미 등지를 돌며 세계순회공연 중인 션윈예술단이 지난 22일 필라델피아 공연을 시작했다. 공연 ...
  • [션윈국제예술단] ‘반지의 제왕’ 케이트 블란쳇 “션윈, 정교한 아름다움”

    2011-02-22 21:43 오후
    20일 호주 시드니 션윈예술단 공연장을 찾은 영화배우 케이트 블란쳇(왼쪽)과 남편 앤드류 업톤. 사진=대기원 아카데미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세계적인 배우 케이트 블란쳇(Cate Blanchett)이 20일 가족과 함께 션윈공연이 열리는 호주 시드니 캐피털 극장을 찾았다. 그녀는 시드니 극단의 ...
  • [션윈국제예술단] 다이목스 그룹 회장 존 포사이스 “이토록 표현력 넘치는 공연은 처음”

    2011-02-20 14:00 오후
      존 포사이스는 18일 시드니 캐피털 극장에서 그의 아내 앤 페어슈어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사진=제니퍼 청)     아태지역에 96개 서점을 가진 다이목스 그룹 회장 존 포사이스는 18일 호주 시드니 캐피털 극장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하고서 ...
  • [션윈국제예술단] 미스월드 호주대표 “전 세계가 션윈의 메시지에 주목하길”

    2011-02-12 23:48 오후
              8일 션윈공연을 관람하려고 호주 시드니 캐피털 극장을 찾은 2010년 미스호주 애쉴레흐 프랜시스(사진=로나 루이 기자) 2010년 미스월드 호주 애쉴레흐 프랜시스와 2009년 미스월드 호주 소피 레버는 지난 8일 호주 시드니 캐피털 극장에서 열린 ...
  • [션윈국제예술단] ‘쉰들러 리스트’ 원작 작가 토마스 케넬리  “중국 고전무 동작이 매우 흥미로워”

    2011-02-11 16:24 오후
      지난 8일 시드니에서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토마스 케넬리와 그의 아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쉰들러 리스트’의 원작인 ‘쉰들러의 방주’가 그의 대표 작품이다.(사진=헨리 램 기자)   지난 8일 호주 유명 극작가인 토마스 ...
  • [션윈뉴욕예술단] 워싱턴 사업가 “오천 년의 시간 아름답게 보여줘”

    2011-02-07 15:04 오후
      지난 30일 워싱턴 DC 케네디 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션윈공연을 관람한 템플톤 가족. 좌측부터 템플톤과 그의 아내 샬로트 그리고 템플톤의 조부인 조지 템플톤(사진=파멜라 차이 기자)   션윈뉴욕예술단은 지난 1월 30일 케네디 오페라 하우스에서 기립박수를 받으며 워싱턴 ...
  • 벨리니 오페라 창설자 “중국인이 존경스럽다”

    2011-01-22 09:46 오전
    디트로이트 ‘벨리니 오페라’를 창설한 로솔리니 로두카(사진=대기원)     이탈리아 오페라를 좋아해 디트로이트 ‘벨리니 오페라’를 창설한 로솔리니 로두카는 션윈예술단 공연에 매우 만족하며 “공연이 놀랍다”라고 말했다.    션윈예술단이 디트로이트를 찾은 것은 올해로 3번째. 로두카는 지난 20일 디트로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