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협회 유재희 회장 “정말 최고다”

2013년 4월 7일


사진=전경림 기자


 


6일 낮 수성아트피아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한중문화협회 유재희(兪在熙) 회장은 최고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유 회장은 20년 전부터 한중문화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중국과 인연이 있어서 한중문화협회 회장직을 맡은 후 중국의 사천성, 요녕성, 길림성 등의 동북3성 외 중국의 많은 지역을 다녀 봤지만 오늘 같은 작품은 정말 최고다. 전 세계인이 다 보면서 공감할 것 같다“며 아울러 “작품자체가 굉장히 웅대하고 방대하고 중국이라는 것을 알리는데 아주 좋은 작품 이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연출과 출연진이 대단히 훌륭한 것 같다. 중국을 잘 알리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불교문화가 많이 내포된 내용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서 중국의 현대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관련, “마지막에 보니까 가슴 아픈 일을 봤는데 전 세계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 같이 가슴 아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션윈예술단이 나타낸 중국의 문화·역사를 보며 “신이 전한 문화, 천상의 세계를 처음에 느꼈다. 불교문화에서 보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는데 우주의 삼라만상에 대한 내용을 표현한 것 같다. 그래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 그 다음에 삼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에 대해서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본 것 같다. 중국은 요순시대 지나고 중국춘추시대,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원나라, 청나라라는 그런 방대한 역사를 짧게 표현한 것 같다”며 중국 5000년 신전(神傳)문화에 감탄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