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위협에도 션윈 벨기에 공연 초만원

2016년 4월 5일

3월 22일 유럽공연 순회 중인 션윈국제예술단은 올해 처음으로 벨기에 옛 도시 브뤼헤(Bruges)를 방문해 첫 공연을 펼쳤다. 당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은 테러 습격을 받은 상황이었지만, 브뤼헤 공연은 초만원을 이뤘다. (Shen Yun Performing Arts) 3월 22일 유럽공연 순회 중인 션윈국제예술단은 올해 처음으로 벨기에 옛 도시 브뤼헤(Bruges)를 방문해 첫 공연을 펼쳤다. 당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은 테러 습격을 받은 상황이었지만, 브뤼헤 공연은 초만원을 이뤘다. (Shen Yun Performing Arts)

3월 22일 유럽공연 순회 중인 미국 션윈예술단의 4개 공연단 중 하나인 션윈국제예술단은 올해 처음으로 벨기에 옛 도시 브뤼헤(Bruges)를 방문해 첫 공연을 펼쳤다. 당일 벨기에 수도 브뤼셀은 테러 습격을 받은 상황이었지만, 브뤼헤 공연은 초만원을 이루며 션윈을 관람하려는 관객들의 열정을 가로막지 못했다.

이날 브뤼헤 첫 회 공연은 초만원을 이뤘고 장내에서는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다. 관객들은 정세가 요동치는 불안한 시대에 더욱이 테러의 검은 그림자가 깊이 드리워진 때에도 “션윈공연 관람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쁨과 위안을 얻었다”면서 “불안과 불행 속에서 희망을 보았고 자신감을 새로이 가지게 됐다”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금융투자가 기적 같은 션윈 매표율 놀라워

22일 벨기에 브뤼헤에서 션윈을 관람한 금융투자가 윌리엄 풀크는 테러공격에도 만석이 된 것에 놀라워했다. (Epoch Times) 22일 벨기에 브뤼헤에서 션윈을 관람한 금융투자가 윌리엄 풀크는 테러공격에도 만석이 된 것에 놀라워했다. (Epoch Times)

월가 출신인 베테랑 금융투자가 윌리엄 풀크(William Foulkes)는 션윈공연 관람 후 감회가 깊었다. 평소 자주 극장에 간다는 풀크는 “설사 수도 브뤼쉘의 가장 유명한 극장일지라도 주중에 공연이 있을 경우 매표율이 75% 정도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브뤼헤와 같은 작은 도시에서, 게다가 오늘과 같은 상황(수도 브뤼셀의 테러 습격)에서 빈자리 없이 만석이 된 것은 정말로 기적이 아닐 수 없다”고 감탄했다.

그는 “션윈은 진정한 창의성을 구비했으며 대단히 멋졌다”며 가장 관심 있게 관람한 프로그램은 수련자들이 박해 속에서도 자신들의 믿음을 굳건히 지키는 이야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모두 함께 이번 박해에 관심을 기울이고 저지할 것을 희망한다면서 “파룬궁 수련자들은 마땅히 중국에서 자유를 얻어야 한다.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다”라고 말했다.

 

TV 사회자 션윈은 심신의 긴장 풀어줬다

셀리아 보자트(Celia Bogaert)씨는 현지 TV방송국의 사회자이자 배우다. 어머니와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한 그녀는 기쁜 심정을 전했다. “예전에 우리는 중국문화를 잘 알지 못했었다. 그러나 오늘 공연에서 5천년의 중국역사를 보았는데 너무나 정취가 넘쳐흘렀고 사람의 마음을 깊이 사로잡았다.”

그녀는 수도 브뤼셀의 테러 습격으로 인해 불행한 하루였지만 션윈을 관람하고 나니 심신의 긴장이 풀려 편안해졌으며 일종의 ‘해탈감’까지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션윈의 무대배경은 정말로 훌륭했으며 무대 위 인물과 배경이 완벽히 조화를 이루어 생생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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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헤 프레스센터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