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시장 “놀라운 공연,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기를”

2015년 4월 20일

아내인 천 페이치(Chen Pei-chi) 여사와 함께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커 원저(Ko Wen-je) 타이베이 시장 (사진=Chen Bozhou/대기원시보) 아내인 천 페이치(Chen Pei-chi) 여사와 함께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한 커 원저(Ko Wen-je) 타이베이 시장 (사진=Chen Bozhou/대기원시보)

지난 4월 4일 타이베이 국립국부기념관에서는 션윈뉴욕예술단의 세번째 타이베이 공연이 막을 올렸다. 이날 커 원저 타이베이 시장은 아내와 함께 션윈공연을 관람했다. 1월 이후 유난히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커 시장은 연휴인 ‘벌초일’을 이용해서 션윈을 볼 수 있었고 밝혔다.

“춤과 애니메이션이 가미된 디지털 배경, 의상과 색채 그리고 전체적의 공연 디자인이 놀랍도록 우아하고 환상적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공연이 전반적으로 짜임새가 있었어요. 션윈은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공연입니다.”

그는 특히 션윈의 완벽한 조화와 무용수들의 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무용수들의 공연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들의 기교와 기술은 최고였어요. 그런 수준에 도달한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

션윈예술단은 생생하고 역동적인 춤과 음악, 스토리텔링을 입힌 2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에게 중국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공연에는 자비심과 예의, 지혜, 하늘에 대한 공경과 천벌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커 시장은 이런 다양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공연을 정말 주의 깊게 봤습니다. 온 신경을 집중했죠. 공연은 진실함과 자비, 아름다움으로 가득했고 진․선․인의 신념을 담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이건 대단한 일이죠. 사람들은 가능한 인생의 밝은 면을 보고 자비롭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타이베이 시민에게 “션윈은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공연입니다. 가능하다면 꼭 션윈을 보셨으면 합니다”라며 추천했다.

션윈을 두 번째 관람한 천 여사는 션윈의 웅장함과 최첨단 디지털 배경화면이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남편과 함께 공연을 보게 돼 기쁩니다. 공연이 매우 아름답고 놀라웠어요. 특히 애니메이션이 가미된 배경화면이 정말 생생하고 살아있는 것 같았어요. 하나하나가 모두 특별했습니다. 음악과 춤 역시 대단했습니다. 두 성악가의 무대와 얼후 연주가 공연 역시 기억에 많이 남네요.”

커 윈저 시장은 타이베이 시장에 당선되기 전 국립대만대학에서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외상학부 학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커 박사는 그의 별명이 됐고 개혁을 위해 헌신하며 그는 타이완 시민의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