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 이일수 심장내과 과장 “마음의 아픔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의사 되겠다”

2013년 4월 12일


사진=전경림 기자


 


지난 9일 창원파티마병원 심장내과과장 이일수(의학)박사는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션윈순회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이일수 박사는 공연 관람 후 션윈예술단의 중화 신전문화(神傳文化)의 의미 있는 내포와 관련, “신의 모습도 어찌 보면 인간의 모습 같기도 하고 인간의 내면세계도 신의 모습 같기도 하고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는 그런 모습을 봤다. 인간은 하나라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션윈은 내게 정신적 측면에서 좀 더 인간적으로 깨어있으라고 말하고 있다. 또 바르게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일수 박사는 중국 5000년 문명의 정신적 가치를 펼쳐 보인 션윈(神韻)공연을 토해서 중국의 긴 역사 속에서 흘러나온 문화와 전통성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서 중국의 긴 역사 속에서 흘러나온 문화와 전통성을 배울 수 있었고 동양의 정신세계가 문화 속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아시아를 넘어서 앞으로 전 세계 속에서 좋은 문화로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고 언급했다.


 


그는 션윈의 정신이 자신의 전문 분야에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생명이 바깥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면 깊숙이 마음속에서부터 그 생명이 삐져나오기 때문에 그런 마음의 아픔까지도 치료해 줄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