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지파낙스 홍삼 황진찬 대표 “내면이 선해지는 공연, 나를 돌아보는 계기돼”

2016년 5월 7일

지난 3일 저녁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션윈 공연을 본 ㈜알지파낙스 황진찬 대표는 션윈 공연에 대해 “천년, 만년 전 우리 인간이 시작할 때부터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인권 기자) 지난 3일 저녁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션윈 공연을 본 ㈜알지파낙스 황진찬 대표는 션윈 공연에 대해 “천년, 만년 전 우리 인간이 시작할 때부터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정인권 기자)

션윈예술단은 지난 3일 저녁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랐다. 10여 년째 한국을 찾는 션윈예술단이 울산을 찾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국제적인 명성을 가진 션윈예술단 공연 소식에 건강보조식품을 제조 판매하는 ㈜알지파낙스 황진찬 대표도 이날 공연장을 찾았다. 2014년부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고 지역의 저소득가정들을 위해 후원활동을 전개하는 황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후원회 사무총장 직함도 가지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만난 황 대표는 “아름다웠다. 동시에 인간 내면이 선해진 것 같고 진솔하게 나를 돌아본 계기가 됐다”라며 “매우 감명 깊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중국에서는 션윈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안타까워했다.

“오늘 처음 공연을 보는데 중국의 역사가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또 예술적인 것과 인간의 본성이 중국에서 억압받고 있다는 것에 마음이 아팠어요. 이런 공연이 더 많이 알려져서 중국에서도 마음 놓고 모든 사람이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황 대표는 예술과 신성의 연관성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인간의 본성에 종교적, 예술적, 문화적 면모가 모두 있을 것이다. 그걸 마음 놓고 모두 펼쳤을 때 신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공연에 대해 “천년, 만년 전 우리 인간이 시작할 때부터 나온 것 같다”라며 “중화문화가 전 세계에 더 크게 뻗어나가면 좋겠다. 대단하다”라며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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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한국프레스센터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