졔추문화교육원 원장 “최고의 예술에 담은 자비로운 에너지”

2015년 3월 13일

졔추문화교육원 첸 보유(Chen Bo-Yu) 원장(사진=Liao Feng-Lin/EpochTimes) 졔추문화교육원 첸 보유(Chen Bo-Yu) 원장(사진=Liao Feng-Lin/EpochTimes)

션윈예술단 공연은 먼저 공연을 본 사람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다시 공연을 관람하는 경우가 많다. 2001년 ‘국가 최우수 교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졔추문화교육원 첸 보유 원장 역시 6개월 전부터 자신 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의 표까지 예매했다. 첸 원장이 션윈을 본 것은 올해를 포함 두 번째지만 그는 우아한 공연에 또 다시 놀라고 감탄했다고 전했다.

션윈공연은 20여개의 짧은 춤 공연에 중국의 신화와 전설부터 과거와 현재의 사건까지 방대한 영역의 이야기로 구성돼있다. 프로그램 중 ‘선의 힘’(The Power of Compassion)은 특히 첸 원장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이 작품에서 순수함과 선함의 정의로운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했다.

“현대사회에는 많은 폭력이 있는데 이 이야기는 악을 선으로 이끌어냅니다. 이런 종류의 자비와 선함은 귀하고 또 하기 어려운 일이죠. 션윈은 최상의 예술에 이런 정신을 담아내며 제가 이런 에너지를 빨리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고 평화롭고 안정적인 상태가 되도록 했습니다.”

동서양의 악기가 조화를 이룬 션윈오케스트라 역시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음악과 분위기 역시 때로는 역동적이고 때로는 차분하고 부드러웠어요. 종종 저는 눈을 감고 음악을 감상했습니다. 정말 평온했습니다. 춤과 특별한 무대 연기를 보려고 눈을 뜰 때는 전혀 새로운 종류의 감동이 밀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