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숙 前 전교조 위원장 “션윈, 세계인에게 지대한 영향 끼치는 공연”

2013년 4월 12일


사진=정인권 기자


 


지난 4월 대구에서 2013년 시즌 첫 내한공연을 연 션윈예술단은 11일 까지 창원, 광주에서 공연을 마치고 13일부터 16일 까지 인천과 서울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11일 정해숙 前 전교조 5,6대 위원장은 광주에서 션윈공연 소식을 접하고 이날 광주문화예술회관을 찾았다.


 


정해숙 前 위원장은 공연 관람 후 세계인에게 끼치는 션윈(神韻)의 정신적 가치에 대해서 언급했다.


 


“첫 화면에 우주에 대한 것이 나왔어요. 인간의 내면의 세계와 신의 세계도 경험할 수 있는 종합적인 작품인 것 같습니다. 결국은 우리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가짐, 기본적으로 우리 인간에게는 마음의 평화와 인간의 마음을 어떻게 쓰는가 이것으로 인해서 전쟁도 평화도 만들어집니다. 우리 인간에게 좀 더 평화로운 마음을 갖도록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션윈을 계기로 세계가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광고를 보고 예상은 했지만, 무용수들의 율동과 봄의 자연의 색상, 의상을 볼 때 인간의 내면에 무한한 보물을 가지고 있구나. 예술 과학 철학이 총체적으로 표현된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션윈공연이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와 관련, “예술이라는 것은 인간의 심성을 상당히 정화시켜주는 좋은 역할이라는 것을 션윈 공연을 통해서 깊이 느꼈어요. 화려한 색감도 우리들의 정서에 굉장한 정화를 시켜줍니다. 티베트의 ‘신을 위한 춤’이 특히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 탄압 장면을 보았는데, 이 션윈 예술의 정화작용과 지대한 영향을 통해서 대립이 없는 세계에서 살기를 희망합니다. 중국의 인권탄압이 없어야 합니다“ 고 전했다.


 


션윈공연은 정해숙 前 위원장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주었다.


 



“옛날부터 ‘백성은 곧 하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은 인간이 무량한 보물창고를 모두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션윈예술단은 그러한 능력을 발휘하는 예술단체라고 느꼈어요. 션윈예술단은 파룬궁 박해 중지와 관련해 나라 안에서 못하는 것을 나라 밖에서 하면서 세계인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