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美대통령 고문 “션윈은 가장 아름다운 가치 제창”

2016년 3월 17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 특별고문인 버튼 와이즈는 올해로 이미 다섯 번째로 션윈을 관람하는 션윈의 충실한 팬이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 특별고문인 버튼 와이즈는 올해로 이미 다섯 번째로 션윈을 관람하는 션윈의 충실한 팬이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특별고문인 버튼 와이즈(Burton Wides)는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탄생한 2016시즌 션윈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2월 20일 오후 또 다시 케네디센터를 찾았다. 그는 흥분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을 충실한 션윈 팬이라 소개하며 “이번까지 합치면 이미 다섯 번 션윈을 관람했다. 매년 프로그램이 다 다르지만 매번 볼 때마다 션윈의 매력에 심취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무용, 안무, 점프, 텀블링, 스크린 무대배경, 현 중국을 소재로 한 장면들, 션윈의 아름다움이란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배우가 무대 배경화면으로부터 날아와 무대 위에 나타나는 장면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나는 매번 친구를 데리고 관람하러 온다. 오늘 데리고 온 두 친구는 처음 션윈을 관람하는데 공연이 너무 멋져서 불가사의하다고 말한다. 션윈은 그야말로 더 없이 아름다운 공연이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버튼 와이즈는 미국 정계에서 수년 간 활약하면서 일찍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의 특별고문을 맡은 바 있다. 베테랑 인권변호사이기도 한 그는 또 미국 유명 정치인들인 테드 케네디(Ted Kennedy) 상원의원, 필 하트(Phil Hart) 상원의원, 폴 사반스(Paul Sarbanes) 상원의원의 수석고문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무용형식으로 중국 역사 중의 전기이야기와 현 중국의 신앙이야기 등을 묘사하는 션윈의 표현형식을 아주 좋아한다며 예술가들이 지불한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설사 공산당이 그들의 이데올로기로 세상을 통일하려고 시도할지라도 서로 다른 정신신앙 전통과 민족전통은 여전히 완강하게 생존하며 아울러 미국과 전 세계인들에게 이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션윈이 체현한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대해 인권변호사 버튼 와이즈는 “전 세계 어디서든 좋은 사람에게 있어 선량, 자비, 진실함 등의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가치는 모두 다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션윈예술단은 현재 똑같은 공연단 네 개가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버튼 와이즈는 또 한 번 크게 탄복하며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