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예술감독 “다양한 중국의 모습 보여줘”

2013년 4월 15일


사진=김국환 기자


 


인천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예술감독은 지난 14일 인천종합예술회관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금 감독은 “다양한 중국의 모습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참 좋았습니다. 굉장히 역동적이었어요. (중국에 관한) 오리지널 작품을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이런 문화가 계속 보존돼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션윈 공연의 최첨단 무대배경화면을 언급하며 “무대 배경의 시도도 정말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금난새 예술감독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와 베를린 국립음악대학 지휘과를 나와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역임했다. 또한, 1998년부터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CEO 겸 음악감독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쳤고 2010년 10월부터 현재까지 인천시립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