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배우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했다”

2015년 4월 2일

지난 3월 31일 대만 지룽문화센터에서 션윈을 관람한 인도인 배우 아킬 스카리아(Akhil Scaria)씨 (Li Xianzhen/EpochTimes) 지난 3월 31일 대만 지룽문화센터에서 션윈을 관람한 인도인 배우 아킬 스카리아(Akhil Scaria)씨 (Li Xianzhen/EpochTimes)

매년 전 세계 투어를 진행하는 션윈예술단은 대만에서 특히 장기간 공연을 가진다. 대만인의 션윈 사랑이 유별나기도 한데다 중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그리고 인도 등 대만 인근 국가의 관객도 션윈 공연장을 많이 찾기 때문이다.

지난 3월 31일, 대만 북부 끝자락에 있는 지룽에서도 션윈 공연이 열렸다. 인도에서 온 배우이자 무용수인 아킬 스카리아 씨도 이날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션윈이 인도에 온다면 많은 인도인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이라고 믿어요. 션윈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저는 오늘 지상 위에서 천국을 경험했어요.”

“공연의 매 순간 엄격함과 숭고함이 있었어요. 그리고 영감을 느낄 수도 있었죠.”

션윈웹사이트는 중국의 문화가 역사적으로 신성을 향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예술은 만드는 사람이나 즐기는 사람 모두에게 승화와 기쁨을 주는 수단으로 이는 션윈 공연자들과 그들의 작품을 관통하는 신념이기도 하다.

스카리아 씨는 인도의 공연예술은 상업성에 뿌리를 두었지만 션윈은 중국전통문화의 가치를 인도 사람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션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성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는 공연자들뿐 아니라 관객에게도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관객 역시 공연의 일부가 된 것 같았죠. 관객들이 신성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션윈은 정말 차원이 다른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