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경남예총 부회장 “션윈, 대단히 경이로운 무대”

2013년 4월 11일

 



사진=전경림 기자


 


“대단히 경이롭습니다”


 


이재용 경남예총 부회장은 7일 창원의 성산아트홀 무대에 오른 세계적 수준을 뛰어넘은 션윈예술단 공연 소감을 밝혔다.


 


션윈예술단은 고대 중국의 시인과 예술가들이 중시했던 내면 수련의 전통이념을 계승해 도덕과 수양, 명상을 통해 예술창작에 깊은 내포를 담고 있다. 션윈의 중국 고전무는 고난이도와 세계적으로 가장 풍부한 표현력을 보유해 신에 가까운 경지를 보여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그는 고대중국의 지혜와 신성이 깃든 션윈예술단의 동작들에 찬사를 보냈다. “몸으로 표현하는 여러 가지 동작들이 저렇게 경이로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또 “손오공이 디지털부분과 합성 되서 공연이 이뤄지는 부분이 매우 좋았고 놀라웠어요. 디지털 화면이라든지 역사를 풀어서 무용으로 표현하는 부분은 지금까지 전혀 보지 못한, 완전히 다른 공연이에요”


 


“션윈이 현대인에게 주는 정신적 가치는 ‘자유‘입니다. 션윈공연은 역사나 중국의 문화를 무용과 무용을 하기 위한 음악과 조화를 이룬 점도 대단히 좋았어요. 이제껏 보지 못한 아주 새로운 경지를 느꼈어요”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