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장학관 부부 “처음부터 끝까지 신비로웠다”

2016년 5월 2일

광주광역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국제교육팀 이영호 장학관은 5월 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아내인 이양자 씨와 함께 2016 션윈예술단 내한공연을 관람한 후, “말로만 들었던 중화문명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예술을 통해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정인권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국제교육팀 이영호 장학관은 5월 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부인 이양자 씨와 함께 2016 션윈예술단 내한공연을 관람한 후, “말로만 들었던 중화문명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예술을 통해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정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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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션윈예술단 내한공연이 열린 5월 1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연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신전 문화의 신비로운 향연을 감상했다.

부인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광주광역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국제교육팀 이영호 장학관은 “말로만 들었던 중화문명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을 예술을 통해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로 멋진 공연이어서 인상적인 프로그램을 꼽기 어려울 만큼 시종일관 다 신비로웠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교사인 부인 역시 “션윈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고, 공연이 굉장히 창의적”이라며 극찬했다. 평소 공연과 예술을 좋아해 션윈을 꼭 보고 싶었다는 그녀는 “학생들에게 무용을 가르칠 때 무대 사용법과 여러 대형을 가르치는데, 션윈에서 얻은 힌트가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의상이 화려한데다 무용 동작도 멋져서 무대가 좁아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션윈의 무대 아래에는 관현악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얼후, 비파, 피리 같은 중국 전통악기가 서양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면서 독특한 예술성이 느껴지는 션윈 오케스트라는 작품마다 그 색깔을 더 돋보이게 한다. 이 장학관은 “중국 전통악기와 현대 오케스트라의 하모니가 굉장히 인상 깊었고, 무용과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출되었다”고 말했다.

최첨단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이용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무대 배경 또한 션윈의 볼거리. 이 장학관은 “정적인 사진인 줄 알았는데 영상으로 변하는가 하면 무용수와 배경이 만나서 조화를 이루면서 작은 무대임에도 무대 배경을 이용해 시공을 초월해 마치 그 세계에 직접 간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며, “영상으로 표현한 하늘은 진짜 하늘 같았다”고 공연의 뛰어난 기술성에 찬사를 보냈다.

이 장학관은 또, “교육자로서 학생들 교육에 션윈이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서 “한국의 초, 중, 고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와서 직접 본다면, 창의성이 신장되고 중화문명에 대한 몰랐던 사실을 예술을 통해 새롭게 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아름다운 음악과 무용, 미술은 사람의 심성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아름다운 심성은 도덕성을 회복시킨다”고 덧붙였다.

션윈의 20여 개 작품 중에는 스토리를 지닌 작품이 있다. 고대 전설, 역사적 인물과 역사 이야기, 중국의 대표적 사건 등이 이런 작품들의 테마로, 파룬궁 탄압이나 문화대혁명의 비극에 대해서도 다룬다. 이 장학사는 이러한 작품들을 보면서 “시대가 바뀐 만큼 중국도 의식이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면서, “나중에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션윈을 관람하고 중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기가 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중국의 문화대혁명으로 문화가 말살되었지만, 션윈이 곧바로 문화의 회복이고, 우리도 이를 지지한다. 중국 공산당은 더 이상 공산당의 사상으로 예술을 대하지 말기 바란다. 의미가 없다”면서, “지금 시대는 더불어 화합하는 시대로, 중국에서도 션윈을 못하게 하고 한국에서마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션윈예술단이 설립된 지 10주년, 부부는 “중화문명의 멋스러움, 내용과 스토리를 고대에서 현대까지 총망라해 멋진 현대의 테크닉과 함께 표현한 점과 중국의 많은 억압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순수 중화문명을 알리고 지키고자 전 세계적으로 꼿꼿이 공연을 하는 부분에서 션윈의 총감독에게 응원의 마음과 메시지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더 큰 공연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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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한국프레스센터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