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션윈 공연, 주류사회 관객 극찬

2016년 4월 18일

해를 거듭할수록 오스트리아 수도이자 음악의 도시 빈에서 션윈의 명성은 더욱 자자해지고 있다. 지난 4월 5~6일(이하 현지시각), 빈 슈타트할레에서 펼쳐진 2016년 미국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에는 현지 유명인사 다수가 몰렸다. 5천 년 중화전통문화의 진수를 무용과 음악으로 펼쳐내는 션윈의 무대에 관객은 깊은 감동을 받았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뛰어난 예술성과 작품성에 대한 찬사가 쏟아졌다.

 

유명 바이얼리니스트 세 번째 관람, 영감 얻었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고 있는 솔로 바이얼리니스트 유리 레비치는 지난 5일 션윈을 관람하고 “이번에 세 번째 관람”이라면서 “지인들에게 션윈을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NTD 화면 캡처)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고 있는 솔로 바이얼리니스트 유리 레비치는 지난 5일 션윈을 관람하고 “이번에 세 번째 관람”이라면서 “지인들에게 션윈을 적극 추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NTD 화면 캡처)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하고 있는 솔로 바이얼리니스트 유리 레비치는 지난 5일 션윈을 관람하고 “이번에 세 번째 관람”이라면서 “매번 아주 훌륭하다.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얻고 간다”는 소감을 밝혔다.

러시아 출신으로 지난 2009년 빈으로 옮겨온 레비치는 6세 때 바이얼린을 시작해 7세 때 러시아를 대표하는 음악 교육기관인 국립 모스크바 음악원에 입학했을 정도의 천부적 재능의 소유자다.

그는 션윈의 음악에 대해서도 “션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는 듣는 이를 고양시키며 연주 수준 역시 매우 완벽하다. 모든 관객이 한껏 감정이 고조된 것 같다”고 극찬했다.

또한 레비치는 올해 션윈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받았는데 바로 평화라고 했다. 그는 “션윈의 주된 메시지는 평화인 것 같다. 무대의 막이 올라가며 펼쳐진 장면은 깊은 인상을 남겼는데 희망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기대감 같은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영감을 얻은 것도 뜻밖의 수확이다. 2년 전 음악과 무용을 결합한 축제형식의 콘서트를 창조한 그는 션윈이 보여준 평화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도 세계의 평화와 우의, 공존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중요한 것은 션윈을 본 사람들 모두 공연이 전한 메시지에 따라 세계 평화를 위해 각자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지인들에게 션윈을 적극 추천할 것”이라며 “독창적이고 참신한 데다 평화, 우의와 희망 같은 보편적 가치로 충만한 공연을 보고 싶다면 꼭 션윈을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기업 회장 지금껏 본 적 없는 위대한 공연

부르크하르트 에른스트 라이너 그룹 회장과 부인 카르멘 슈미트가 지난 5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 슈타트할레에서 션윈을 관람하고 “위대한 공연이다. 우리 부부에게 뜻밖의 놀라움과 큰 기쁨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처럼 휘황하고 대단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NTD 화면 캡처) 부르크하르트 에른스트 라이너 그룹 회장과 부인 카르멘 슈미트가 지난 5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 슈타트할레에서 션윈을 관람하고 “위대한 공연이다. 우리 부부에게 뜻밖의 놀라움과 큰 기쁨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처럼 휘황하고 대단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NTD 화면 캡처)

부르크하르트 에른스트 오스트리아 라이너 그룹 회장은 부인 카르멘 슈미트와 함께 지난 5일 오후 빈 슈타트할레에서 션윈을 관람하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에른스트 회장은 “위대한 공연이다. 우리 부부에게 뜻밖의 놀라움과 큰 기쁨을 선사했다. 공연이 이처럼 휘황하고 대단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다. 중국에 몇 번 다녀온 적 있지만 그곳에서는 션윈같은 공연을 보지 못했다. 너무나 훌륭하고 멋졌다”고 말했다.

그는 “무용수의 기교가 뛰어났고 전체적인 예술적 수준에서도 이 공연에 필적할만한 것이 없다고 본다. 이처럼 사람을 깊이 매료시키는 공연은 지금껏 본 적이 없다. 무대 위에서 고대 중국이 되살아났다”고 감탄했다.

또한 에른스트 회장은 션윈을 보면서 아름다운 춤사위와 함께 인간의 아름다운 감정, 협조 정신, 일상생활에서의 아름다움에 대한 추구 등을 느꼈다며 “이러한 것들이 공연에 전반에 관통돼 있었다. 선이 악을 이기는 권선징악적 작품도 있었고 웃음을 유발하는 장면도 많아 무척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른스트 회장은 “여자 사회자의 목소리가 정말로 듣기가 좋았다. 중국어를 전혀 알아듣진 못했지만 사회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귀가 호강하는 기분이었다. 정말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사회자의 중국어 말소리 자체가 아름다운 음악처럼 들렸다”고 평가했다.

부인 슈미트에게 션윈은 “마음을 활짝 열게 해주는 공연”이었다. 그녀는 “인간애가 넘쳤고 많은 의미가 담겨 있었으며 천상세계를 체험하게 했다. 모든 것이 마치 동화처럼 아름다웠다. 전통사상에서 선(善)이 아주 중요하며 선이 악을 이긴다는 것은 중국에서 아주 오랜 전통적 가치임을 알게 됐다”며 아직 감동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듯 말했다.

그녀는 공연을 관람한 후 주변인들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이 있다며 “이 공연을 놓쳐선 안 된다. 당장 내일이라도 여기 와서 공연을 봐야 한다. 아니면 다음번에라도 꼭 봐야 한다. 정말 위대한 공연이기 때문이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라이너 그룹은 부동산, 영화, TV,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체를 거느리고 있으며 에른스트 회장은 경제 분야에서의 공헌을 인정받아 2010년 오스트리아 공화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정치가 션윈은 올바른 가치관 전달

5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 슈타트할레에서 션윈을 관람한 만프레트 유락즈카 오스트리아 국민당(ÖVP) 빈 위원장은 “주변에 션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며 “꼭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TD 화면 캡처) 5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 슈타트할레에서 션윈을 관람한 만프레트 유락즈카 오스트리아 국민당(ÖVP) 빈 위원장은 “주변에 션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며 “꼭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TD 화면 캡처)

“션윈이 전한 메시지는 아주 명확했는데 정신적, 전통적인 것으로 올바른 가치관이었다.”

5일 오후 오스트리아 빈 슈타트할레에서 션윈을 관람한 오스트리아 국민당(ÖVP) 빈 위원장은 “유럽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면서 가치관에 대한 토론이 활발하다”며 “이런 부분에서 션윈은 아주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 국민당 의장을 역임했던 유락즈카 위원장은 “현재 무척 흥분된 심정이다. 잊지 못할 밤을 선물 받았다. 성대한 문화적 축제인 동시에 믿음, 자유, 인권에 대한 메시지도 담겨 있었다. 이는 유럽에서 끊임없이 논의해온 주제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지지를 받아야 할 대단히 훌륭한 공연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연 중에서 몇몇 작품은 인간의 권리와 현실 간의 격차를 잘 보여줬는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인권과 자유는 전 세계인 누구나 모두 당연히 중시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유락즈카 위원장은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주변에 션윈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아주 가치가 있는 공연이다. 또한 공연을 통해 아직 우리에게 낯선 전통문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꼭 체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교계 명사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지난 5일 처음 션윈을 관람한 오스트리아 빈의 사교계 명사 마리아 마자카리니 회장은 션윈은 예술적 측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큰 영감을 주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NTD 화면 캡처) 지난 5일 처음 션윈을 관람한 오스트리아 빈의 사교계 명사 마리아 마자카리니 회장은 션윈은 예술적 측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큰 영감을 주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NTD 화면 캡처)

오스트리아 빈의 여성 예술가 모임인 테라 비엔나(Tera-Vienna) 설립자 마리아 마자카리니 회장은 현지 사교계에서 아주 유명한 인사다.

올해 지난 5일 처음 션윈을 관람한 마자카리니 회장은 “매우 큰 감동을 받았다. 전체 내용을 다시 음미해보면 정말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밤이었다. 모든 게 다 완벽했다. 음악,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사위, 화려한 색채, 의상 모든 게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다. 아름다운 공연 장면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공연에 담아낸 이야기도 아주 훌륭했다”고 찬사를 쏟아냈다.

그녀는 “2부 공연이 시작된 후 막이 열리며 나타난 그 장면은 믿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웠다. 물결치는 파도는 장관이었고 천상의 선녀들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예술적 측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 큰 영감을 주는 공연이었다고 마자카리니 회장은 말했다. 그녀는 “성악곡 가사에서 신에 대한 메시지를 받았다. 즉 창조주는 존재하며, 우리가 삶에서 추구해야 할 것은 돈이나 재물이 아니라 더욱 많은 것들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신앙인으로서 창조주의 존재를 굳게 믿는다. 그가 하느님이든 혹은 부처님의 모습이든 우리 위에 그가 존재하며 우리의 운명을 주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션윈은 비할 데 없이 뛰어나고 아름다운 춤으로 관객에게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인들에게 꼭 션윈을 관람하도록 추천할 것이라고 한 그녀는 가장 좋은 자리에서 봐야 한다면서 “이래야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당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눈 앞에 펼쳐진 이 모든 것을 감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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