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이스’ 한국지사장 “주변 사람들과 다시 보고 싶은 공연”

2015년 4월 24일

엠페이스 장병준 한국지사장.(김국환 기자) 엠페이스 장병준 한국지사장.(김국환 기자)

[군포=후이위 기자]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두고 매년 전 세계 투어를 진행하는 션윈예술단이 올해도 한국을 찾았다. 션윈의 내한 첫 공연은 지난 24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말레이시아 엠비아이(MBI) 그룹이 운영하는 ‘엠페이스’(MFace·SNS 서비스 제공)의 장병준 한국지사장도 이날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직업이 영상쪽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무대 영상이 굉장히 좋았어요. 한국에서는 정말 보기 드문 수준의 공연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대배경 영상이 굉장히 효과가 좋았어요. 기존에 있는 영상인데 사진 같으면서도 그 속에서 움직임이 있어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26일 군포에서 공연을 마친 션윈예술단은 5월 4일까지 창원과 대구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향이 대구라고 밝힌 그는 대구에 가면 주변 사람들과 다시 공연을 보고 싶다고 전했다.

“대구에 가면 티켓을 구입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려고 해요. 공연을 보고나니 느낌이 좋아요. 뭔가 가벼워지고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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