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문화관광과 김용기 과장 “주변 사람들과 꼭 함께 보고 싶은 공연”

2016년 5월 7일

지난 4월 30일부터 내한 공연 중인 션윈예술단은 4월 3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랐다. 각계각층의 관객은 울산에서는 처음 열린 션윈 공연을 본 후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양산시 문화관광과 김용기 과장. (전경림 기자) 양산시 문화관광과 김용기 과장. (전경림 기자)

양산시 문화관광과 김용기 과장은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중국 전통무용과 음악을 듣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무대 배경이 첨단기술이 가미된 것은 신선한 충격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특히 션윈 무대 배경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중국의 자연풍경을 그대로 옮겨 온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라고 감탄했다. 그는 션윈예술단이 매년 내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내년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울산 성불사 총무 혜안(慧眼) 스님. (전경림 기자) 울산 성불사 총무 혜안(慧眼) 스님. (전경림 기자)

울산 성불사 총무 혜안(慧眼) 스님도 이날 공연장을 찾았다. 혜안 스님은 “아주 감명 깊었다”라며 “전체적으로 무용으로도 대화가 되는구나 라는 게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또 혜안 스님은 무대 ‘우담바라’를 언급하며 “부처에 관한 것, 특히 우담바라 관련 무대를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해서 왔는데 프로그램마다 의상, 배우들의 몸짓, 영상, 음악 등이 정말 조화를 잘 이루고 가슴에 와 닿아서 내년에는 꼭 신도들을 데려와서 함께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국자유총연맹 군지부 장성환 회장. (전경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군지부 장성환 회장. (전경림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군지부 장성환 회장은 “정말 잘 봤다. 그동안 볼 수 없던 중국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 회장은 션윈 공연에서 가장 인상 깊은 무대로는 문화대혁명 시기 고찰은 찾아 폭력을 휘두르는 홍위병과 이를 무술과 기지로 물리치는 스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용극 ‘작은 스님과 홍위병’을 꼽았다.

더불어 중국 고전과 신화를 다룬 무대를 언급하며 “친밀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라며 “주변에는 ‘중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음악과 문화를 통해 한층 더 발전적인 중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라고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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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한국프레스센터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