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트리움 분양사 (주)마이소르 박흥규 사장 “션윈은 우리를 일깨우고, 세계를 발전시켜”

2013년 4월 15일


사진=김국환 기자


 


 


션윈예술단 공연은 매년 새로운 구상과 창작, 그리고 수개월 간의 정성스런 준비를 거쳐 탄생한 완전히 새로운 작품이다. 작품 안에는 중국 전통문화에서 유래된 인의, 선량 등 정신적 가치를 담아내 가족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연이다.


 


아라트리움 분양사 (주) 마이소르 박흥규 사장은 “오늘 가족과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며 “모든 프로그램들이 대단히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60평생을 살았지만 이런 공연은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본 공연 중 인상 깊고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무용수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며 한명 한명이 굉장히 뛰어나고 대단한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션윈이 보여준 다양한 작품 속에서 박 사장은 특히 ‘봉황선무’ ‘양지가 칼을 팔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중국 역사를 잘 몰랐지만 오늘 공연을 보며 이제야 비로소 알 것 같습니다. 중국 역사를 무대에서 표현한 것이 참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중국의 전통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새로운 역사를 이해하면 중국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중국은 현재 1949년 공산당 정권이 들어선 이후 끊임없이 전통문화를 파괴해 왔다. 1960~70년대 자행됐던 문화대혁명은 문화 파괴의 절정을 이루었고, 이후 중국에서는 전통적 가치와 정신을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그래서 박 사장은 “이 작품이 중국이 아닌 뉴욕에서 만들어졌기에 우리에게 더 가슴에 와 닿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중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정신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는 션윈 공연은 우리를 일깨우고 나아가 세계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인간의 존엄성, 선량함, 지혜를 일깨워주는 션윈 공연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봐야할 공연입니다. 공연을 많이 보고, 배우고, 깨우쳐야 발전이 있는 거죠. 이런 공연을 통해 세계가 발전하는 겁니다.”


 


특히 마지막 프로그램인 ‘신불의 자비’에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래서 이 공연을 보라고 직원들을 출장식으로 많이 보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 보면 평생 후회한다”고 말하는 박 사장은 “주변 지인들에게 내일 공연에 많이 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