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영 경기방송 기자, “감동받을 준비하고 보세요~”

2016년 5월 11일

10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션윈을 관람한 민영 라디오 경기방송(FM99.9MHz) 송지영(宋枝英) 기자는 션윈을 보게 될 사람들에게 “감동받을 준비하고 보세요!”라고 전했다. (NTD TV) 10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션윈을 관람한 민영 라디오 경기방송(FM99.9MHz) 송지영(宋枝英) 기자는 션윈을 보게 될 사람들에게 “감동받을 준비하고 보세요!”라고 전했다. (NTD TV)

10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션윈을 관람한 민영 라디오 경기방송(FM99.9MHz) 송지영(宋枝英) 기자는 앞으로 션윈을 보게 될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 했다.

“감동받을 준비하고 보세요! (웃음) 미적으로 아름다워서 많은 감동을 줍니다. 물결을 표현한 작품 ‘물위의 선녀들’이라든지, 몽골 춤을 추는 남성무용수들의 힘이 넘치는 활기찬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손에 있는 긴 장식이 굉장히 화려했어요!”

‘부드러움은 강함을 내포한다’ ‘강함은 부드러움을 내포한다’는 말처럼, 션윈에서 선보이는 중국고전무용은 섬세한 몸짓을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보완해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아주 독특해요. 서양 발레와 달리 중국 고전무용은 곡선이 있으면서도 율동적인데, 무대와 의상이 더해져 환상적인 느낌을 들었어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정교하고 웅장한 배경화면은 관객이 시공간을 초월하는 여행을 떠나게 한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환상적’이에요! 옛날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전달해요. 화려한 옷감이 굉장히 인상적이며, 웅장한 배경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웠어요. 이런 것들이 마치 저를 새로운 장소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만들었어요. 그래서 환상적이에요.”

션윈예술단은 한국 공연을 마지막으로 2016년 시즌을 마무리했다. 내년에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