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명 부산예총 회장 “우주적인 훌륭한 공연이었다”

2013년 4월 12일


사진=전경림 기자


 


송영명 부산예총 회장은 지난 9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미국 ‘션윈(神韻)예술단’ 공연을 관람했다.


 


송 회장은 “션윈공연은 중국문명의 정통성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중국의 전통, 중국의 역사와 민족성을 배경으로 한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매우 감명 깊게 감상을 했어요”라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미술을 전공한 예술가로서 심오한 전통 미학에 기초를 둔 션윈 공연에 대해 놀라움을 표했다. “세계적인 공연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무용수들의 형상은 전체의상, 색상, 칼라가 매우 조화를 잘 이루었고 내용에 따라서 다양하고 훌륭했어요”


 


그는 “션윈예술단의 동서양의 악기를 결합해 창작곡을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음악이 무용극과 생생하게 조화를 이룬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라며 “오늘 본 중국의 전통문화예술은 자연과 인간의 융합이 이뤄진 세계였어요. 이것은 서양 예술과 다른 점인데 우주적인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며 감탄했다.


 


특히 송 회장은 인상 깊은 장면으로 봉황선무를 꼽았다. “특별히 느낀 것은 빛 속에서 춤을 추는 아름다운 봉황선무가 대단히 좋았고 강렬하게 남습니다. 특히 의상이 아름다웠고 리듬에 따른 움직임이 좋았는데 그것은 천상의 모습이었어요”라고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