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션윈 2010 홍콩공연 무산

2010년 1월 23일

션윈순회예술단 2010 홍콩공연이 무산됐다.



공연 주최측은 23일 “홍콩 정부가 중국공산당의 압력으로 단원 6명의 입국비자발급을 거부, 홍콩 정부측의 입장이 바뀌지 않아 1월 27일 예정된 션윈순회예술단 공연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23일 낮 12시(홍콩 현지시각) 입경처 근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명의 단원이 없으면 정상적인 공연을 할 수 없어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극히 침통한 선포를 했다.


 


주최측은 “다방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홍콩정부가 중공과 협력해 비자발급 거부로 결국 션윈공연이 취소됐다”고 덧붙였다.


 


해외 화교들이 미국에서 설립한 션윈예술단 3개 그룹은 북미, 유럽, 아태, 남미 대륙 등 세계 각지를 순회, 전 세계 관객을 확보하며 중국 공산당이 파괴한 중국 신전문화와 전통문화를 재현, 부활시키면서 션윈 공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