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워싱턴 공연 매회 만석 이루며 막 내려

‘션윈’ 워싱턴 공연 매회 만석 이루며 막 내려

션윈국제예술단이 지난 1월 21일 두 차례 무대에 오른 워싱턴 케네디 아트센터는 관객으로 초만원을 이뤘다.(리샤(李莎) 기자)

2017년 2월 1일
션윈국제예술단이 지난 1월 21일 두 차례 무대에 오른 워싱턴 케네디 아트센터는 관객으로 초만원을 이뤘다.(리샤(李莎) 기자)

지난 1월 21일 미국 수도 워싱턴 케네디 아트센터에서 열린 션윈국제예술단의 두 차례 공연은 초만원을 이뤘다. 다음날인 22일 오후 공연은 좌석 표를 임시로 추가할 만큼 관객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특히 워싱턴은 세계 정치의 중심인 만큼 각 분야 엘리트 인사가 션윈 공연장을 찾았다.

영국 런던에 거주하면서 케네디 아트센터를 자주 찾는다는 산드라 스콧(Sandra Scott) 여사는 “몇 번이라도 더 볼 수 있어요. 션윈 공연은 모든 면에서 완벽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국 베이징에서 온 손(孫) 모 여사는 공연 관람 후 감격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많은 관객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아주 뜻깊은 공연이었습니다”라고 감동을 전했다.

케네디 아트센터를 자주 찾는다는 산드라 스콧 여사(NTDTV 제공)

법조계 인사 “이토록 아름다운 공연은 처음”

워싱턴에서 내과 의사로 일하는 베스나 허프(Vesna Huff) 여사는 남편 조지 허프(George Huff) 씨와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조지 허프 씨는 워싱턴 법조계 인사로 인디애나 주 차장 검사, 미국 법원 행정실 특별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의 ‘신성(神性)’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전했다.

허프 여사는 “션윈은 천국에서 온 공연입니다. 도저히 인간이 만든 작품이 아닌 것 같아요. 인생의 진리를 보여주는 정말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관객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녀는 성악가가 부르는 노래 가사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우리는 세상을 떠날 때 속세의 물건을 가지고 떠날 수 없잖아요.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니 물욕은 부담을 안겨 줄 때가 많지요. 성스러운 마음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덧붙였다.

남편 허프 씨는 공연을 보며 정신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예술성에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은 처음 봅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매우 멋졌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황화선수(黃花仙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름다운 색채와 무용수의 움직임이 매우 장관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前 FBI 임원 “풍부한 중국문화 엿볼 수 있어”

美 FBI의 前 임원이었던 제이 브릭시(Jay Brixey) 씨와 그의 여자친구(NTDTV 제공)

美 연방조사국(FBI) 부국장을 역임하고 은퇴한 제이 브릭스(Jay Brixey) 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이전에도 션윈교향악단 공연과 션윈예술단 공연을 본 적이 있어요. 오늘 공연장을 다시 찾은 이유는 제가 정말 션윈에 푹 빠졌기 때문입니다”라며 “공연을 보며 풍부한 문화적 바탕 위에 편안하게 생활하고 즐겁게 일하는 과거 중국인의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문화의 계승에 대해서도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전통이라는 요소가 중국에 매우 중요합니다. 중화문화는 5천 년 역사가 있다고 들었어요. 션윈이 전통문화를 표현하면서 세계인이 이런 중화문화를 사랑해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읽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가능한 일이고 또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밝혔다.
 

市 발전국 대표 “창세주 만나는 여정 보여줘”

버지니아 주 엘리트 인사 게리 애킨스(Gary Adkins) 씨와 그의 부인(NTDTV 제공)

게리 애킨스(Gary Adkins) 버니지아 주 스태퍼드 카운티(Stafford County) 대표는 “단원들의 재능뿐만 아니라 공연이 전하는 심오한 정신적 메시지에도 감탄했습니다”면서 “나는 창세주를 믿습니다. 속세의 인생은 그저 잠깐일 뿐이지요. 인간은 모두 여행을 하는 중이며 여행의 종점에서 창세주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간이 창세주에 다가가려면 많은 고난을 이겨내야 합니다. 신앙과 서로에 대한 사랑으로 이 모든 장애물을 이겨낼 수 있어요. 이것이 공연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공연장에서 션윈 사진집을 샀다는 그의 아내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의상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집에 돌아가서도 이를 감상하고 싶어요. 모든 무대가 아주 멋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전직 외교관 “션윈이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

전직 외교관 윌리엄 화이트(William White) 씨.(NTDTV 제공)

전직 외교관 윌리엄 화이트(William White) 씨는 션윈 공연을 본 후 “요즘에는 션윈처럼 심오한 정신적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은 보기 어려워요”라고 말했다.

션윈 공연을 통해 깨달은 바가 많다는 그는 “우리는 물질이 아니라 정신적인 면, 정신적 가치를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인간의 내적 가치를 더욱 선하고 헌신적으로 또 용감하게 변화시켜야 문명을 지켜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션윈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인류가 가져야 할 선(善), 자비로움입니다. 저는 이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자비는 우주를 이루는 초석이기 때문이지요. 션윈은 이 점을 정말로 잘 보여줬습니다”라고 말했다.
 

중국인 이민자 “중국에서는 본 적 없는 아름다움”

중국 출신인 손(孫) 모 여사는 작년 10월 베이징에서 워싱턴으로 이민을 왔다. 그녀는 “중국에서는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어요. 션윈의 고전미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 여사는 “션윈예술단 공연은 교육적인 의미가 큽니다. 고대에서부터 오늘날까지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고 있어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다른 관객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어요. 내년에도 또 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