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국제예술단]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공연을 통해 세계가 하나 되는 느낌”

2014년 2월 12일
   
▲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가족. (사진=정인권 기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멋진 공연을 관람하는 것은 대부분의 로망일 것이다. 주말의 황금시간을 가족과 함께 션윈을 관람하며 보낸 편강 한의원 서효석 원장 일가의 모습은 참으로 훈훈했다.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중국 문화를 하나하나 접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며 운을 뗀 서효석 원장은 중국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자랑스러운 열매를 맺은 게 많다고 했다. 즉 한의학이 중국에서 들어왔지만 우리나라에서 큰 꽃을 피워 각종 난치병과 불치병도 치료할 만큼 발전했는데, 션윈 또한 그런 측면에서 우리나라에서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 했다. 그는 또 션윈을 통해 “중국과 한국이 더욱더 가까워지고 세계가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배경화면과 무대가 일치된 모습으로 어우러지는 데 깜짝 놀랐다는 서효석 원장은 “나는 아직 치기가 있어서 그런지 용 때려잡고 바다를 평정하고 정의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데 크게 공감했단다.

연출자가 미적인 감각이 탁월한 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그는 “션윈이 추구하는 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일 것이듯, 나도 좀 더 인류의 건강을 구체적으로 증진시켜 수명을 연장시키고 싶다”고 했다.

아름다운 광경, 아름다운 연출, 아름다운 소리가 마음을 순수하게 순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는 그는, 션윈의 오케스트라 음악과 무용수의 춤사위, 배경 등 어느 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좋은 느낌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우리의 고전무용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참으로 아름답고 감탄스런 공연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인터뷰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던 가족과 함게 기념사진을 찍은 서효석 원장은 “특히 화면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은 마치 천상에 가서 놀다 온 기분”이라며 두 번째 션윈을 관람했는데 그 발전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