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국제예술단]부산 수영구 제인숙 의원 “부산 시민도 관람하게 되길…”

2014년 2월 24일
   
▲ (사진=정인권 기자)

민속 문화 예술을 보급하는 차원에서 그린나래 예술단장을 맡아 관리하는 부산시 수영구의회 제인숙의원은, 사회복지에도 관심이 많아 세계평화순회대사이자 부산시누리스타 봉사단 여성단장으로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매주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로당 등 시설을 찾아 공연을 할 만큼 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사는 제 의원은 ‘션윈’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평소 민속 의상을 즐겨 입는 제 의원은 무용수들의 아름다운 의상에 대해서도 감탄했다. “저런 의상을 우리 부산에도 보급하여 접목하면 굉장히 각광받을 것 같다. 할 수 있으면 당장 구입해서 우리 단원들에게 입히고 싶다”며 개인적으로 ‘선연기무’의 옷이 가장 아름다웠다고 했다.

제 의원은 또 도덕, 충의, 인의예지신 등, 전통적인 덕목을 주제로 한 션윈을 부산 시민들도 함께 관람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서울, 대구, 전라도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부산에서도 이런 공연이 활성화되어 중국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