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 “신이 만든 작품, 안 보면 후회할 것”

2013년 4월 16일


사진=전경림 기자



인천 공연을 마친 미국 션윈예술단이 15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에서 서울공연을 시작했다.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도 이날 공연장을 찾았다.  


 


정 의원은 션윈예술단 무용수들의 일사불란한 몸짓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대륙에서도 보기 어려운 공연이잖아요. 한마디로 인형이 노니는 듯,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조화롭고 아름다운 공연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은 인간이 아니라 ‘신이 만들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인상 깊은 프로그램으로 서유기의 내용을 다룬 ‘지혜로 사오정을 제압하다’를 꼽으며 “서유기를 글로만 봤는데 공연을 통해 보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재선 국회의원(충북 진천·음성)을 거쳐 2006년 4대 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2012년 4월 제19대 총선에서 4선에 도전했던 민주통합당 홍재형 의원을 물리치고 8년 만에 3선에 당선되어 현재 19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다.


 


공연장을 나서던 그는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꼭 봐야 할 공연이 있다고 봅니다. 션윈 공연은 그중에 정말 안 보면 후회하는 공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