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뉴욕의 명물이 되고 있는 ‘션윈’

2016년 1월 30일

1월 13일 링컨센터에서의 션윈예술단 뉴욕컴퍼니 커튼 콜. (LARRY DYE/EPOCH TIMES) 1월 13일 링컨센터에서의 션윈예술단 뉴욕컴퍼니 커튼 콜. (LARRY DYE/EPOCH TIMES)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은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곳 중 하나다. 중화 5천년 문명의 부활을 위해 션윈예술단이 자리를 잡은 곳도 뉴욕이다. 설립 10년을 맞이한 션윈은 올해도 역시 링컨센터에서 뉴욕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션윈은 뉴욕 업스테이트의 오렌지 카운티에서 관중들의 깊은 사랑을 받았다. 음악과 중국 고전 무용, 생동감 넘치는 의상, 디지털로 꾸며지는 무대 배경까지 한 문명의 거대한 발자취를 경험하게 되는 션윈을 감상한 관객들은 문화적 한계를 초월해 진심 어린 경의를 표했다.

인문학자이자 뉴욕 세인트 존스 대학교 교육학 대학(School of Education) 학장이자 뉴욕시 공립학교를 위한 뉴욕주 예술교육자문단 의장인 제럴드 로스 교수는 지난 15일 링컨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이러한 공연의 관객이 될 수 있다는 건 영광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James Smith/Epoch Times) 인문학자이자 뉴욕 세인트 존스 대학교 교육학 대학(School of Education) 학장이자 뉴욕시 공립학교를 위한 뉴욕주 예술교육자문단 의장인 제럴드 로스 교수는 지난 15일 링컨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이러한 공연의 관객이 될 수 있다는 건 영광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 James Smith/Epoch Times)

공연 관람은 영광이었다

“이러한 공연의 관객이 될 수 있다는 건 영광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문학자이자 뉴욕 세인트 존스 대학교 교육학 대학(School of Education) 학장이자 뉴욕시 공립학교를 위한 뉴욕주 예술교육자문단 의장인 제럴드 로스 교수는 지난 15일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이같이 밝혔다. 이번이 첫 관람이 아니었지만, 그는 션윈 공연이 중국 고전 무용을 볼 수 있는 전대미문의 기회라고 여겼다.

로스 박사는 “예술은 정신적 가치를 포함한 가치의 표현을 위해 존재한다”며, “이러한 무용은 이전 문명의 예술적 가치와 이야기를 나타내도록 사용될 뿐만 아니라 문화적, 도덕적, 정신적 가치 또한 나타내며 이 모든 것들이 움직임을 통해 표출된다” 고 말했다.

스튜어트 와이즈먼(Stuart Weissman)은 1월 15일 링컨센터 션윈 공연을 통해 "인간 정신의 승리를 보았다”고 말했다. (NTD TELEVISION) 스튜어트 와이즈먼(Stuart Weissman)은 1월 15일 링컨센터 션윈 공연을 통해 “인간 정신의 승리를 보았다”고 말했다. (NTD TELEVISION)


10
대에서 90대까지

1월 15일 링컨센터의 관객들 중에는 뉴욕시장실 이벤트 프로덕션 컨설턴트인 업계의 선구자인 스튜어트 와이즈먼도 있었다. SWPnyc 창립자인 와이즈먼은 수많은 종류의 행사를 조직해왔고, 뉴욕시에서 35만 명 규모의 행사를 기획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하루밤에 5000년 역사를 아우르는 것처럼 큰 행사는 없었다”며, “10세이든 90세이든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이(션윈)를 통해 얻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와이즈먼은 “션윈에서 역사를 관통하는 인간 정신을 보았다”며,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경을 극복해 나가려는 인물들을 보았고, 뛰어난 기법을 통해 연출된 인간 정신의 승리를 보았다”고 밝혔다. 또 그는, 공연의 메시지가 보편적이면서도 구성이 완벽해 모든 사람의 공감을 얻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3월에 다시 공연할 예정인 션윈 뉴욕 공연에 이미 13세 아들을 데려올 계획을 세워놨다고 말했다.

고급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프리 브래드필드(Geoffrey Bradfield)는 1월 14일 션윈은 "움직임이 시적"이었다고 말했다. (NTD TELEVISION) 고급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프리 브래드필드(Geoffrey Bradfield)는 1월 14일 션윈은 “움직임이 시적”이었다고 말했다. (NTD TELEVISION)


움직임 속의 시’

고급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프리 브래드 필드는 1월 14일 저녁 공연을 관람한 뒤, 무용수의 움직임 속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시공을 초월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해온 그는 세계적으로 왕족과 부유층을 위한 주문식 인테리어를 디자인해왔다.

“Poets of the Orchid Pavilion(난정의 시인)이라는 작품에서 남자 무용수들은 힘있고 우아하게 도약하며 회전했습니다. 그들은 술마시는 내기를 하며 37수의 명시를 지어냈다는 353년의 시인들을 묘사했는데, 무용수들이 서예의 붓 터치감과 우아한 필체를 나타내기 위해 흰 부채를 사용했는데,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공연은)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다”며, “중국에서 언젠가 공연하게 된다면 굉장한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실로 자유를 위해, 재능과 창조성의 자유를 위해 중국이 폭넓은 이해를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공연은 매우 아름다웠고,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투로 정골의대(Touro 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학생과장인 제리 카마라타(Jerry Cammarata)는 1월 15일 전석 매진 공연 관람 후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NTD TELEVISION) 투로 정골의대(Touro 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학생과장인 제리 카마라타(Jerry Cammarata)는 1월 15일 전석 매진 공연 관람 후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NTD TELEVISION)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투로 정골의대(Touro College of Osteopathic Medicine)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학생과장인 제리 카마라타(Jerry Cammarata)는 “어떤 공연도 션윈보다 뛰어날 수는 없다”고 말했다. 1월 15일 링컨센터 전석 매진 공연을 관람한 그는 “션윈의 모든 예술가들이 자신의 문화에 경의를 표현하기 위해 진심과 헌신을 쏟는 것을 보았고, 그들이 진정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를 즐기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정부 위원회를 이끌었고 뉴욕시 교육 중앙위원회, 국제연합과 연결된 세계안전기구(WSO)에서 근무하면서 부성애에 관한 책도 기술했다. 그는 “션윈 연기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유, 즉 커뮤니티나 국가에 자신을 표현할 자유에 대한 감정적, 철학적 메시지를 완벽히 전달했다”며, “그들은 재능이 있을 뿐 아니라 근육과 정신, 감정으로부터 나오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테레사 나폴리타노(Theresa Napolitano)는 션윈예술단의 공연을 두 해째 보고 있다. 1월 13일 링컨센터 공연에서 인간성에 대한 희망을 발견했다. (NTD TELEVISION) 테레사 나폴리타노(Theresa Napolitano)는 션윈예술단의 공연을 두 해째 보고 있다. 1월 13일 링컨센터 공연에서 인간성에 대한 희망을 발견했다. (NTD TELEVISION)


치유의 시간이었다

이민 로펌 설립자인 테레사 나폴리타노는 “션윈예술단을 처음으로 보았을 때 예술의 심오한 정신적 메시지에 깊게 감동했고, 어린 딸과 함께 두 번째로 보았을 때 깊은 이해력을 얻게 되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14일 링컨센터 공연을 본 후 그는 “경이롭고 놀랍다”며 격정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

“공연의 활기는 예술과 음악이 인간에게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예술은 필수적인 것입니다.”

나폴리타노는 내년에 더욱 많은 친구들을 데리고 션윈을 보러 올 계획이다.